블로그 초창기에
별 주제도 없고
꾸밀만한 것도 없고 할 때
H
A
N
S
네 글자로 로고질(?) 하며 놀았답니다.
뭔가 네쪽짜리 발견할 때에요.
초창기 생각하며
오랜만에 로고질 카테고리
하나 채워봅니다.
오늘 오존을 먹었는지
더위를 먹었는지
식은 땀나고
미식거리고
힘든 하루였네요.
14000보도 채운 날이고요ㅎㅎ.
유난히 길가에
참새 새끼들이
그 허접한(?) 날개짓을 하며
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요즘 참새계는
인구폭발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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