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라..
후레쉬베리 처음 나왔을 때.
우와~~이런 맛 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행사를 하기에 하나 집어들었다.
국산 딸기 크림이
딸기씨 그대로 들었단다.
산딸기와 딸기잼 16.11%
개당 열량이 125kcal.
설탕이 9g.
성분표는 이렇다.
뜯어볼까나?
제조된지 한 달이 채 안 되서인지
꽤 맛 좋은 고급 빵의
느낌이 살째.
오히려 삽립이나
파리바케트의 공장빵 보다
더 나은데요.
필링도 가득하고.
2560÷12=213.3원.
아메리카노와 함께 혹은
배고플 때나 빵이 땡길 때
쟁여 놓으면 좋은 심심풀이가 될
오리온 후레쉬베리는
의외로 맛있고 가성비가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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