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라오스 믹스 커피
이야기랍니다.
(아래 이미지 다음 검색 캡쳐)
라오스 수도는 비엔티엔.
시차는 2시간 느린 곳이네요.
anyway~
라오스 커피는
DAO 브랜드가 유명한가봅니다.
아이스 커피는
뜨거운물 70ml에 녹여서
100g의 얼음을 넣어 마시고,
뜨거운 커피는 100ml의 물을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D럽게 달기만 하더라는)
커피+설탕 2 in 1.
설탕이 9.04g 들었다는데
꼭 20g은 든 것처럼 달아요.
다오 블랙 2 in 1 성분표 궁금하신 분~
개별 포장으로 15개가 들었는데
요건 패키지 상태는
나름 고급스럽네요.
개별 포장 앞과 뒤.
분말상태는 요래 요래~
뜨거운 물 100ml에 넣었더니
식물성크림이 안 들어서
녹기는 잘 녹아요.
뜨거운 커피는
물 100ml 넣으라기에
100ml 넣었는데
달기만 D럽게 달아요.
향도 별로고.
그리고 깔끔한 맛이라기 보다는
맛없는 모카맛 같이
진하고 느끼한 맛.
선물 받은 거니
신기한 맛으로 만족했어요.
다음엔 물 200ml로 마실까봐요.
라오스에서 파는
태국산 유로 바나나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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