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 6. 27. 14:18

님에겐
어떤 '종로서적'이 남아 있으신가요?

종각 다이소 자리에
재오픈 했다면
더 의미가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여하튼 반가운 이름,
종로서적.

금세 뚝딱
책커버를 싸주던
그 많던 종로서적 '언니'들은
이곳에 한 번쯤은
다녀가지 않았을까요?

다양한 식당가와 함께
돌아온 종로서적.

추억의 맛이
음식의 맛처럼
달콤하군요.

무엇이 들었을까요?

To be continued...

P S.
나무위키 종로서적 스토리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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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오래전에 종각에 가면 영풍문고랑 이곳을 가끔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음반 구경도 하고요.

    요즘엔 알라딘 중고서점이 많이 생겨서 새책은 사본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2017.06.29 11: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옛날에 종각 가면 종로서적앞이나 빠이롯트 앞에서 친구들을 만났었어요. 그 좁은 인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서있었는지...종로서적 그 비좁은 계단을 얼마나 오르락 내리락 했는지 정말 오래전 얘기이고 지난 추억이네요ㅎㅎ.

      2017.06.29 22:1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