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지난 번 맥딜리버리로 맛본
자두 칠러는 꼭 바나나가 든
스무디마냥 곱고 부드럽고 진하더니
이건 뭐야?
얼음이 과한 자두 칠러를 만났네.
진하지도 않고
갈리지도 않은 얼음 덩어리까지...
음료 제조에도 역시 그게 필요한 거군.
'솜씨' 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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