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 2. 9. 22:57

당 떨어져...
스트레스 당보충...

요즘 애들...
헉~ 돌 맞을라...
요즘 젊은 분들은
고당분 음료나 디저트를 맘껏 즐기시죠.

저도 예전엔 그랬던 거 같은데
아무래도 요즘 같이 심하게 달달한 음식이나 디저트가 많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음료를 마시기 전에  당분 함량을 꼭 체크하는 편인데...

강력한 단 맛을 낸다는 효소처리 스테비아가 들어가서인지 200ml당 당분이 14g으로 미니콜라나 주스의 27g에 비해서 조금 안심이 되는 수치인지라 오랜만에 식혜를 구입했습니다.

내부 씰링캡이 있어야 안심이 되는군요.

멥쌀이 들어서 밥알 동동 식혜..
어렸을 때 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는 식혜맛과 거의 흡사하게 잘 만들었네요.

개인적으로 찜질방 식혜는 안아시는데 그건 살얼음 때문에 청량감은 있지만 뭔가 불량식품 맛이라는..ㅋㅋㅋ

여하튼 팔도 비락식혜 참 시원하고 좋네요. 가격은 마트에서 1.8리터가 3500원 안팍입니다.

신제품 단호박식혜가 있던데 그건 엄청 당분이 많이 들어서 패스. 마구마구 먹어도 살 안찌고 건강 걱정 안 해도 되는 그시절...그립군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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