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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10월 2일 비오는 날.

비와서 나들이를 계획한 분들에겐 조금 짜증나는 하루였던 10월 2일. 다행히 가족들 교회가는 시간대는 비가 안 와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세월이 너무 빠른, 세월의 어느 빠른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