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지환기자 go
유람선까지 아이템은 만발.
우와~
다행히 전원 구조.
하늘이 도우셨네.
'시한수와 나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S 시 한 수 스물세 번째 '오늘 밤 꿈' (2) | 2016.07.20 |
---|---|
SNS 시 한 수 스물두 번째 '쪼개어' (0) | 2016.07.17 |
SNS 시 한 수 스무 번째 '우야꼬^^' (2) | 2016.07.13 |
SNS 시 한 수 열아홉 번째 '19금 더 위' (0) | 2016.07.11 |
SNS 시 한 수 열여덟 번째 '장맛비' (2)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