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6. 1. 17. 23:18

길냥이 한마리가 차밑에 숨었다.
들여다 보기.

경계가 심한데 눈을 꿈뻑 꿈뻑 눈키스를 했더니 내앞으로 튀어나왔는데...

카메라를 들이미니 체념하는 표정으로 가버린다.괜히 미안하네. 주머니에 뭐가 있어야 좀 주지. 사료 하나 사서 좀 넣어 다닐까 싶다.

동물병원 냥이와 강아지 들여다보기.

기운이 없어 보인다. 얼렁 나아라.

폐점한 뚜모 빵집 들여다 보기.

도대체 여긴 폐점률이 얼마인지 옛동네 부터 내가 아는 없어진 뚜모빵집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정말 창업은 쉽게 대충하면 절대 안된다는.

롯데리아 이벤트 들여다보기.
일부 매장 아메리카노 1000원으로 할인행사중. 이미 20% 할인구매한 롯데리아 모바일상품권 사용으로 난 800원에 구매한 효과. 카페인 조절을 위해 1/3버려도 안아깝다ㅋㅋㅋ

경기버스 들여다 보기(??why?)

툭하면 무정차 하는 경기버스.
요 버스 무정차 해서 어느 청년 죽어라 쫒아가다 열받아 했다. 일부 경기버스 문제가 많다. 천호동 잠실구간에 서울버스랑 섞여서 뭔가 작지만 큰 차이가 난다는. 날 건너뛴건 아니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무정차질인지...신고하려고 사진찍고 버스앱 사진까지 캡쳐했으나...
아직 생각중ㅠㅠ

오늘
여기저기 들여다본 티스토리 블로그들.
역시나 답방률은 20%나 될까말까...

그들은 나를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게지 뭘~~ㅋㅋ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블로그에 댓글 달면 그래도 답방 좀 오시던데... 방문 기록이 안남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6.01.18 00: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을 달아야 방문이라 할 수 있죠ㅋㅋ 댓글에 답글만 달고 안오시더라구요ㅎㅎ 님처럼 흔적 남겨주고 가심 영광인데요^^

      2016.01.18 00: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Normal One

      아아 맞아요!ㅎㅎ 막 소통하자고 글까지 써놓곤 정작 자신은 꿈쩍도 안하는 사람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

      2016.01.19 19: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이 많은 분들은 시간없어 못하고 또 어느 분들은 게을러서 못하고 등등 이유가 있을거에요ㅠㅠ

      2016.01.19 2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인드신

    들여다보기.. 한스님의 시선을 따라가는듯해요

    2016.01.18 09: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시선이라 하시니 뭔가 있어 보이는데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기를.....

      2016.01.18 15: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펀라이프

    다녀 갑니다~

    2016.01.18 18:1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동물을 좋아하시나봐요?ㅋ

    그나저나 경기도권 버스 기사들 정말 문제 많아요 정거장에서 뻔히 서있다가 버스타려고 막 뛰어갔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문닫고 가버리는 그런일도 격었네요

    2016.01.19 17: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x치우는거 이제는 안하고 싶어서 못키우고 길냥이나 마트 소동물만 넘실거리고 삽니다ㅠㅠ 경기버스 신고해야 할까봐요. 기사님들 핸펀사용에 가끔 문도 안열어줘서 어젠 기사님 문열어달라고 소리도 질렀답니다.

      2016.01.19 17:2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여기저기 보시면서 다니시는 군요. 저도 두리번 두리번.. ^^
    답방을 오지 않는 분들은 다리없는 섬에서 계속 살아갈 거에요. 우리는 다리있는 섬에서 살고요. :)

    2016.01.20 21: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좀 걸어야 할 땐 두리번거림이 없으면 지겹더라구요ㅎㅎ 표현이 멋지십니다. 맘에 드는 글귀네요ㅋㅋ

      2016.01.20 21:3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똥맹뚜라1972

    길고냥이 보면 저도 막 뛰어가서 사진찍어요. 모두다 도망가지만 ㅎㅎ

    2016.01.28 23:36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차쾌차

    얘도 뚱냥이군요ㅋ

    2016.01.30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