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상시에는 이용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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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비상구는 티켓박스 건너편 CJ ONE 멤버쉽 셀프 발급용으로 컴퓨터 두대가 설치된곳 바로 옆에 비상계단으로 연결되는 까만색 출입구가 있다.영화를 보고 퇴장로로 걸어서 나오면 이 비상구로 퇴장하는게 지름길이다. 4개층 금새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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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1층 출입구로만 나갈 수 있다.
괜히 다른층 문열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경비원 달려온다. ㅎㅎ
개인적으로 비상구의 위치 알아놓는 것도 현명한 일이란 생각이 듬. 영화가 끝나거나 시작하는 시점엔 그 좁은 로비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붐빈다. 비상시를 대비해 비상구를 꼭 알아두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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