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세트메뉴를 세분화 해서
계란후라이나 양배추 샐러드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물론 계란 노른자를 추가 할 수는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채소가 적은 오니기리와 이규동에서 양배추를 이용한 샐러드 메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
원래 규동은 양파 당근등 채소가 간장소스에 계란과 함께 졸여져 얹어진 덮밥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데 오니기리와 이규동의 규동은 고기와 밥 간장소스만 있다. 이거 분명 아쉽다는....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C 계열 떡집 '빚은' 8종 찹쌀떡 12800원. (0) | 2015.03.21 |
---|---|
써브웨이 스테이션 홈플러스 잠실점앞역...이번 내리실 문은 샌드위치쪽 입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써브웨이. (0) | 2015.03.20 |
그릭 요거트가 뭐더래? (0) | 2015.03.19 |
파는 사람도 몰라...커핀그루나루 다이닝 할인 (0) | 2015.03.19 |
명일동 광릉불고기 (0) | 201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