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마다 설문조사쿠폰이 나온다.
계란후라이 반숙중.
결론은 역시 최고.
그래도 콜라의 청량감은 KFCXX점이 최고. 디스펜서 조합을 잘 관리하는 모양이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대 묵은지 삼겹살집 '단골손님' (1) | 2014.12.02 |
---|---|
스몰비어 두군데/봉구비어&후크비어 (0) | 2014.12.02 |
11월 끝자락 (0) | 2014.11.30 |
대학로 고기집(고깃집) '촌놈' (0) | 2014.11.29 |
마트 소동물들(토끼, 햄스터, 친칠라, 앵무새) (0) | 201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