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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김지민과 소녀시대? 무서운 네티즌들...

http://paramalay.tistory.com/1686

 

나도 해피투게더 봤다.

김지민의 얘기로

네티즌 수사대들이 곧 잡아내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소녀시대와 관련된

포스팅이 딱~올라와 있네요.

 

궁금한건 바로 바로 알아낼 수 있는 세상..

손가락만 두드리면 뭐든지 되는 세상..

 

쉬운 세상이지만

무서운 세상이다.

 

p.s. 그래도 한 때 좋은 추억과 즐거움을 주던 원더걸스도 해체아닌 해체같은 상황인데

요즘 뭔가 소녀시대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라는 느낌과 함께

자꾸 여러가지 가쉽거리들이 물밀듯이 밀려나오고 있다.

어찌보면 그녀들도 좋은 시절은 간 것 같다.

이제 선배 아이돌들이 그랬던 것 처럼

각개전투를 벌일 때가 과연 온 것인지...

소녀시대의 나이듬보다

세월의 변화가 아쉽다.

느그들은 성숙하고 좋은 나이가 되었지만

삼촌들은 그저 더 늙었을 뿐이다.

이제 노안이 시작되었다.

 

 

(다음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