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한 마리가 날아 오더니 곧이어 또 한마리가 내게 달라붙었다.
니들..
내가 좋은겨?
암수인가 본데 둘이 다정하게 또 어디론가 날아갔다.
뻥튀기를 너무 잘 먹는 바람에 얘들이 완전 나에게 집중...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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