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야심한 시각이라 한 번 타봤다. 밤이라 버스 타요래핑이 선명하게 한눈에 안들어온다. 버스 내부도 좀 더 다양한 스티커들이 붙어 있는줄 알았는데 내부는 너무 썰렁. 아이에게 좋은 추억 남기고픈 부모님은 역시 강동 차고지로 찾아가는게 나을 것 같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타요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니 참고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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