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기는 많이 봤는데 일단 테스트 삼아 한봉다리 1인분을 테이크아웃 즉 포장을 해왔다. 일명 어머니 효도탕이다. 근래들어 이곳 저곳 추어탕을 먹어봤지만 다들 대동소이 하다.
다만 내가 들린 남가네 설악추어탕 풍납점은 포장해가는 손님이 많은듯 일사천리로 1분만에 포장 완료. 포장 상태도 깔끔. 굿이다. 1인분에 8000원. 딱 둘이 먹기 좋은 분량이다. 전자렌지 돌리는 것 보다는 냄비에 팔팔 끓여 먹는게 더 맛난다. 아마 이런게 불맛인가?
네이버 지도에서 캡쳐.. 문제시 삭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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