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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국희와 컵휘 그리고 톡희





빵 사오라시는데 나가기 싫어서 급 베이킹.
아무래도 제빵학원 등록을 할까보다.
재밌음.
타시모 디카페인과 함께 살찌는 시간.
맛은 재료가 달달해서 누가 구워도 맛있음









마트의 토끼와 기니피그 그리고 햄스터.
내가 폰카들고 설치니 쭈그리고 앉아 구경하며 데이트 하던 커플이 쫒겨났음. 미안허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