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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센트럴시티 타마티 ㅡSPC 계열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는 아니어도 죠샌드위치 정도는 기대하고 들린건데 샌드위치는 지극히 평범한 파리바케뜨 수준의 샌드위치만 보였고 주문한 햄치즈 샌드위치도 파리바케뜨의 그맛이었다ㅡ다만 이름 기억 안나는 샐러드만 조금 독특했었는데 자몽쥬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샐러드 하나 샌드위치 총 23000원이란 가격은 좀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가득가득 든다ㅋㅋ 매장은 고속터미널 호남선쪽 롯데리아 부근에 위치하는데 주 타겟이 음료 단품 테이크아웃과 샌드위치 테이크 아웃인 느낌이다ㅡ타 블로거글엔 비슷한 가격에 다이닝 분위기 같았는데 센트럴시티점은 테이블도 너덧개 뿐으로 협소하다ㅡ오렌지 쥬스와 자몽쥬스를 주문하면 과일 하나를 집어들어 직접 갈아주는 것 같은데 그게 특징이라면 특징일라나ㅋㅋㅋ









P.S
잠이 너무도 안깨길래 체면을 무릎쓰고 던킨에서 아이스 카페라떼를 사서 들고 예배를ㅎㅎ



반포 언저리 풍경






오늘은 슈퍼문~이란다ㅎ
눈으로 보면 확실히 큰데 폰카로는 절대 그 느낌을 잡을 수가 없다는~






SPC 하루 세번 출첵ㅡ
그래서 VIP라고 플러스 1%의 해피포인트가 다음달 중순께 이자 들어오듯 들어온다ㅎ
다른 제휴 할인받니라 해피포인트 적립하지 않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SPC는 내가 먹여 살린다ㅋㅋㅋ SPC와 CJ푸드빌은 참 자주 들리는 회사라는ㅡ게다가 스타벅스ㅡ올팍점이 오늘ㅈ날짜로 폐점한다ㅡ아쉬워~심히 아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