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숨을 구석만 있으면 그게 투명비닐이던 쓰레기봉투건 좋다고 들어가 있는 넘들...
문득 옷장속에 숨기 좋아하던 7세의 내가 떠오르는군...
문좀 닫아줘~문좀 잠가줘~하던 내 모습이...ㅋㅋㅋ
에라 이넘들아
먹을거만 찾는 넘들~~
다 먹으면 쌩~하고 가버리는 넘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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