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양파 조금 더 혹은 양상추 조금 더 그것도 아니면 소스라도 좀 제대로 뿌려주면 맛날텐데 요즘 버거들은 정말 너무도 대충 만든다ᆞ사서 뚜껑(번)을 젖혀보면 정말 이걸 누가 만들었나 싶을 때가 있다ᆞ표준화 레시피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매번 다른 내용물ᆢ그래서 음ㅡㅡ롯데리아 두 버거에 집에 마침 있던 샐러드 재료와 계란 후라이 치즈등을 얹어보니 와우~~수제버거 맛이네ᆢ롯데리아 랏츠버거 신제품이라고 역시 푸짐한 버거로 광고했지만 역시나 납작하고 초라한 4천원 주고 먹기엔 정말 아까운 버거였다ᆞ좀 분발해주시길ㅎㅎ
ㅡㅡㅡㅡㅡㅡㅡ
기본 햄버거 주문에 버거킹 올엑스트라 옵션처럼
계란후라이 추가 토마토 추가 치즈추가 이런게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ㅎㅎ
ㅡㅡㅡㅡㅡㅡㅡ
기본 햄버거 주문에 버거킹 올엑스트라 옵션처럼
계란후라이 추가 토마토 추가 치즈추가 이런게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ㅎㅎ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 보고 놀라고 제대로 보고 더 놀랐던... (0) | 2013.03.18 |
---|---|
흔들리는 소비자가~국산100% 고추장의 가격은 얼마일까? (0) | 2013.03.15 |
신천역 맛집 '구이가' (0) | 2013.03.13 |
인터넷이 점점ㅡ와이파이는 더더욱 (0) | 2013.03.06 |
또 거기~올팍 차이나 팩토리 (0) | 201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