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에는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세요? 어떤 계획, 어떤 다짐들로 새해를 맞이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파란우체부와 함께 새로운 결심과 계획을 공유해보아요~ |
그냥 가족들 아프지 않고 다투지 않고
그렇게 예년처럼 오손도손
그렇게 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거창한 꿈..
그거 꾼다고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못이루면 자칫 실망만 하게되고 그러더군요.
그저 요즘 인생은
사고없이 조용조용
그렇게 사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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