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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진종오 선수로 스타트~ 21012 런던 올림픽ᆞ

박태환 실격 소식에 급 밀려온 불안함이
진종오 선수 금메달로 모두 사라진 느낌이다ᆞ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ᆢ운이 따라주는 모양이다ᆞ부디 금빛 물살을 헤쳐나가길 기도한다ᆞ
물론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
그러나 그들의 땀방울을 결과로만 따지지 말자ᆞ운동선수의 땀방울은 삶을 쥐어짜서 흘리는
아무나 흘리는 그런 땀방울임을 나도 다른 사람도 잘 알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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