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들 ^.^* 날씨가 봄을 잡아먹고 벌써 여름이 오려나 봐요ㅜㅜ 낮에는 긴팔입고있기엔 너무 더워졌습니다! 장농속 꼭꼭 숨겨둔 여름옷 꺼내 일찍 와버린 여름대비 하셨나요~? |
버려야 할 옷들을 버리지 못해
옷장에 옷이 넘치네요.
가끔 세탁을 잊고
옷장에 넣어놓았다가
목 부분 때가 찌들은 바람에
다음해에 빨랫비누 들고
엄청 고생하던 일이
해마다 반복되는데
올해는 옷장 정리 철저하게 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나이들면 모든게 다 벅차네요.
그게 옷장정리일지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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