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3122건

  1. 2017.09.13 :: 내 뱃속에 저장^^, 오뚜기 컵누들 베트남 쌀국수. (9)
  2. 2017.09.13 :: 풍납동 풍경, 파파이스 옆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세트 5800원. (4)
  3. 2017.09.12 :: 롯데리아..나는 영원히 못떼리아.. (3)
  4. 2017.09.11 :: 가짜뉴스(?) 한 번 만들어 볼게요^^
  5. 2017.09.11 :: 라오스에서 건너온 태국산 '유로케이크 바나나' (2)
  6. 2017.09.11 :: 밥 한 술 & 술 한 잔 at the same time. (2)
  7. 2017.09.11 :: 상다리 부러지는 밥상??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 (3)
  8. 2017.09.10 :: YTN 리포터가 서있던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2)
  9. 2017.09.10 :: 나를 사랑한 초파리. (5)
  10. 2017.09.10 :: 이번엔 성공, 생활의 달인 그곳 '홍팥집 오금점' (2)
  11. 2017.09.10 :: SNS 시 한 수 이른 네번째 '돌려주기 힘든 사랑'
  12. 2017.09.08 :: 본도시락 배달, 오늘은 도시락은 생략했어요. (4)
  13. 2017.09.08 :: 야쿠루트 아주머니의 이상한 눈빛 그리고 저기요~~ (5)
  14. 2017.09.05 :: 사진과 태그로 말하는 오뚜기 컵라면 '참깨라면' (22)
  15. 2017.09.05 :: 이젠 뜨거워야 해, 탐앤탐스 카페라떼 HOT. (4)
  16. 2017.09.05 :: SNS 시 한 수 이른 세번째 '몽당연필 우정' (6)
  17. 2017.09.03 :: 처음이자 마지막 쉐이크쉑 버거의 희한한 테이크 아웃. (6)
  18. 2017.09.03 :: 가봤니? 타봤니? 우이 경전철(우이신설 도시철도).
  19. 2017.09.01 :: 너의 지하철은 무엇이더냐? SUBWAY 탑승기(?) (8)
  20. 2017.09.01 :: 신촌 맛집 '진원조 닭한마리' (8)
  21. 2017.09.01 :: 굽네치킨 배달 왔어요. (2)
  22. 2017.09.01 :: SNS 시 한 수 이른 두번째 '언젠가 72세가 되면'
  23. 2017.08.28 :: 상해서 반가운 빵, 천호동 하이몬드 제과점. (12)
  24. 2017.08.28 :: 종가집 들깨칼국수를 끓일까요? 요리할까요? (4)
일상과 잔상 2017.09.13 11:11

이번 이야기는 오뚜기 컵누들
베트남 쌀국수입니다.

140Kcal의 부담없는
미니 용기면입니다.
마트에서 1200원 정도 합니다.

3분이면 시원하고
칼칼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다니...
오 놀라워라~

당류는 3g.
나트륨은 790mg.
포화지방 및 지방은 제로.

뭐가 들었는지
원재료도 한 번 보세요^^

유통기한도 확인하시고^^

뚜껑을 열면 스프가 하나인가?
생각했는데...

빨간 스리라차 칠리소스가
하나 더 들었네요.

요 스리라차 칠리소스는
반드시 물을 붓고 3분이 지나서
먹기 전에 넣으시래요^^

새하얀 쌀국수가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지만
건더기는 좀 빈약하네요.

빨간 스리라차 칠리소스와
까만 액체스프 샷.

액체스프를 넣고...

건더기가 허전해
저는 유기농 느타리버섯을
조금 넣었어요.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뚜껑을 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넣었어요.

휘젓고 나서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냠냠냠 먹는 중)



미니 컵누들인데도
하루 권장량 40%의
나트륨이 들었답니다.

시원한 국물이지만
조금은 버리는 게 좋겠지요.
그런데 국물이 시원해서
자꾸 마시게 되더군요.

결론

국물의 맛이나 향이
쌀국수집 그 맛을 상당히 잘
흉내를 냈더군요.

시원하고 칼칼해서
국물이 유혹적입니다.

다만 칼로리도 낮은 만큼
포만감은 기대할 수 없답니다.

밤에 야식용으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이네요^^

여성분들은 밥 서너 숫가락
말아드시면 딱^^좋아~~~
아주 좋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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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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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3 13:4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줌마토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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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3 14:2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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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4 11:2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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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4 20:07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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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4 23:17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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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5 14:09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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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09:51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상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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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17:33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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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7 19:31

일상과 잔상 2017.09.13 11:11

맘스터치 풍납점 풍경.
항상 손님이 끊이지 않네요.

새로 나온 딥치즈버거 세트
5800원어치 풍경이에요.

파파이스가 먼저 선보인
같은 회사에서 가져 오는 양념감자.
 이제 그 감흥이
옛날만 못 해요ㅠㅠ.

그래서 케첩을 뿌려봅니다.
조금 낫군요.

치킨 패티는 뜨~끈 한데
빵이나 채소가 차가워서인가
전반적으로 미적지근.

니가 조리예냐?
헐!

다른 분처럼 반가름 샷을 못 하고
한 입 베어 문 민폐적 샷을...

치즈나초나 치즈후라이 같은데
나오는 치즈소스를 뿌려서
조금 퍽퍽한 치킨 패티와 어우러지지 않고
 좀 느끼한 맛이 났어요.

이럴 땐 중간 중간
피클이 씹혀야 느끼함을 잡아 줄텐데
나중에 보니
빵 위에 마요네즈 소스 바르고
쪼매난 피클 하나 얹었더군요.
양파슬라이스도
거의 안 들었다고 보면 될 듯.

최소한 피클 3~4개는
넣어야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핫도그에 넣듯이
마요네즈 소스에
다진 피클이 들었던가....

내가 치킨을 먹는 건가?
치즈 소스를 먹는 건가?
좀 언밸런스 한 느낌이 들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그래도 역시 콜라가 따라 붙으니
다행이에요.
탄산도 좀 살아있고 콜라맛 OK.

양파 슬라이스 정량 넣고
피클 제대로 넣어 준다면
담에 또 먹을 생각이 있지만
이대로라면 바이바이
안녕, 자이지엔.
앗...자이지엔은 빼고.
ㅋㅋㅋㅋ.

p.s.

풍납동 파파이스는
한산해서 우야꼬..

5년전 맘스터치 다른후기와 비교하세요(클릭)

파파이스 & 맘스터치 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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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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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4 23:1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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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09:52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상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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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17:55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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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7 01:30

일상과 잔상 2017.09.12 10:10
하나.

요즘 치킨버거 세트 할인 쿠폰은
OK캐쉬백에 널렸새우.

추가로 클래식치즈버거 단품 구입.

요즘 내 입맛에 최고는
역시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둘을 합체 해서
집표 수제버거로 재창조 할까 하다가
체력 저하로 급포기.

오니온맛 양념감자.

테이크 아웃시 콜라는
800원 추가로 델몬트 쥬스로 변경.

.

클래식 치즈버거만 단품으로 산 날.

클래식 치즈버거는 메롱중.


셋.

오랜만에 녹차 토네이도.
꽤 괜찮은 녹차맛을 내줌.

추가로 구매한 콘샐러드.
가끔 롯데리아에서
코울슬로를 그리워함.
왜 안 팔까?

아마도 치즈맛 양념감자.

롯데리아 신제품
모짜새우 분해했새우.

나름 폭신하고 고소하고
적당히 짭짤하고 괜찮았새우.

쉐이크쉑도 뷁.
맘스터치도 뷁.
그저 롯데리아만 좋아하는
싸구려 내 입맛.

이건 중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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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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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18:0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포토구라퍼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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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22:3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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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3 23:18

일상과 잔상 2017.09.11 20:14

제가 키우는 까순이 데리고
산책 나왔어요.
제 어깨보다
나뭇가지가 더 좋은가봐요.
흥칫뿡.

요즘은 고양이 보다
까치 키우기가 대세라더니
우리 까순이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네요.

그저께는 자꾸
기침을 하기에 건대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감기라기에
기본 검진하고
기침약 처방받는데
8만원이나 하는 거 있죠.

3년 키우는데 병원비만
수백 까먹은 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사랑스런 까순이.
우리 까순이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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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7.09.11 19:11

사진으로 잘 보셨나요?
살짝 기름 진 느낌.
냄새도 기름 쩐내 살짝.

비닐에 빵이 늘어 붙은 걸 보니
우리나라가 이런 건
더 고급스럽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뭔가 맛을 설명해야 하는데
인쇄부터 포장, 맛까지
그냥 30% 부족한
롯데 카스타드 느낌이랄까...

검색해보니 작년에
롯데 카스타드 바나나가
출시되었던데,
먹어봤으면 좀 더 비교가
탁월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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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겨울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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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19:3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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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09:53

일상과 잔상 2017.09.11 17:17

2017.09.10.

오늘 밤 차린 상은
너야 너.

클라우드 병맥주 1510원.
풀무원 새우볶음밥 2000원.
스타벅스 콥&요거트 샐러드 4060원.
밀감 1개 약 600원.

P.S.
클라우드 병맥주는
롯데수퍼에서는 1100원
그나마 편의점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제일 저렴.

스타벅스 샐러드는
6시 이후 음료와 함께 구입으로
이브닝 페어 30% 할인가.

풀무원 새우볶음밥은
약 3/5 분량만 담음.
볶으면서 다른 채소 첨가.

친절한 설명에 감동받아
눈물을 철철 흘리신 블로거님이나
정보에 고마와 저를
마9마9 안아주고 싶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과 추천꾹을
기대합니다.
(푸푸~~)
꼬끼요~
아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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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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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18:4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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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18:05

일상과 잔상 2017.09.11 11:11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에서
오랜만에 감사한(?) 외식을 했네요.

어머니가 입원하시면서
이제 어머니 모시고
외식은 끝났구나~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잘 치료받으시고
상다리는 없지만
한 상 부러지는 밥상,
계절밥상에 입성^^

입구 장식품에서
계절밥상의 컨셉이 조금 보입니다.
너무 컨셉에만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 실속이 없어요ㅠㅠ.

이번 가을곳간 컨셉이라네요.

주말 저녁시간대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이들도 바글바글.

왼쪽은 어찌보면 스카이락 시절부터
CJ푸드빌의 시그니처같은
콘스프. 그리고
여러가지 샐러드들.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ㅠㅠ)

그나마 인상적이었던
작은 게튀김. 의외로 속살이
실하고 딱딱하지 않더라고요.

솔직히 요즘 고기가 비싸서인지
소고기냉채 위의 소고기는
질겨서 먹을 수가 없고
고추장 삼겹구이는 사라지고
좀 맛없는 부위의
돼지고기 구이가 나왔는데
별로였어요.

두 접시로 땡~하고
아이스홍시와 커피로 마무리.

20여분 대기시간 후
입장했는데 뭔가
정신없고 시끄럽고
이 사진도 겨우 건지고 나왔답니다.

이제부터 계절밥상은
주중에만 가는 걸로....

카톡 계절밥상에서
1인 50% 할인권으로 꼬드겨서
사용했고 동시에
결제는 7% 할인구매한
CJ외식상품권으로 결제해서
나름 1인당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절밥상의 할인을 즐겼답니다.

영수증에 따라오는
설문조사도 마치고,
당첨의 행운을 로또마냥
기둘^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좋은 점수 못 줬네요.
계절밥상의 샤브샤브인 계절로
컨셉 매장에 더 신경을 쓰는지
기존 계절밥상은
너무 뻔한 메뉴들로
자리 채우기가 좀 심하더군요.
혁신이 필요해요^^

설문하며 얻은 에이드음료 쿠폰.
인증번호가 필요하니
캡쳐해서 사용하지 마세용^^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은
주차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히 적었던
계절밥상 3월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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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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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12:0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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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12:1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친절한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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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13:18

일상과 잔상 2017.09.10 23:19
오늘 YTN 리포터가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날씨를 전하는 뉴스를 보고
교회 다녀오는 길에
저도 잠시 들려봤습니다.
(어머, 맨날 술 마시더니
교회도 다니니? 넵ㅠㅠ)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장미는 시들하고
그 옆에 있는 들꽃마루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했어요.

저기 보이는 곳이
들꽃마루입니다.
올라가볼까요?

평소보다 꽃구경하는 분들이 적네요.

커플들이 유난히 많은 들꽃마루.
ㅋㅋ

ㅇㅖ쁜 꽃들을 보며,
촬영 나오신 진사님들 보면
나도 좋은 카메라의 세계가...유혹^^
일단 다음에 휴대폰 바꿀 때
좀 상위 기종으로 바꿀까봐여~

노랑코스모스가 왜 난
주홍코스모스로 보이는지...

정말 사진찍기 좋은 곳이에요.
대신 토요일에 오시면
나는 열심히 꽃 찍었는데
까만 대가리(ㅋ)들이
가득히 나올 수 있어요.
ㅎㅎ

바로 오른쪽 옆에
뉴욕 핫도그 가게가 있던데
문을 닫았더라는...

보통 진사님들은
쭈그리고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
전 바지 무릎 나오는 거 싫어서
절대 안 쭈그린다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

찍고 보니
롯데월드타워가 안 보여서...

다시...이제 보이쥬.

노랑코스모스가
정말 예쁘게 피어있더군요.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약간 주홍빛이 나는 것 맞죠?
더 노랗거나
살짝 주홍빛이 나는
두 종류가 보이는데
전 품종에 대해 잘 모르니...

생각해보니
이 넓은 언덕에
때마다 꽃들을
갈아심는 모양이에요.

전 이제까지
여러 묘종이 심어져서
이 때는 이 꽃이 피고
저 때는 저 꽃이 핀다고
착각을 했었다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허리 숙이면서 이것들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심으셨을까 새삼
그 정성과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분갈이 하나만 해도
에구구~~힘들어^^

지금 들꽃마루
코스모스가 한창이니
어여 구경 오(가)세요.

지난 들꽃마루 이야기
ONE

좀 더 지난 들꽃마루 이야기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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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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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03:1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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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06:52

일상과 잔상 2017.09.10 18:27

파트너님의 사랑(?)이 담긴
스타벅스 디카페인 라떼 Small 사이즈.

지금 시간이 6시 19분.
늦은 오후에
스타벅스에서도 디카페인을
마실 수가 있다니 나쁘지 않네요.

혼자 즐겁게 하트를 빨아들이고 있는데
이런....
퐁당 초파리의 비애.

스타벅스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은
음료를 다시 만들어 주지만
좀 까탈스런 나에게 올인한 초파리.
널 용서해주마.
건져내고 그냥 마셨답니다.
ㅎㅎ

요즘 왜 이렇게 소소한
해프닝들이 생기는지...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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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처음 사진에는 없는 걸로 봐서 마시다 중간에 들어온 걸까요;;;;
    그닥 유쾌하지는 않지만, 초파리도 커피맛을 아는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2017.09.10 21: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첨엔 없었는데 몇 모금 마시다 보니 살짝 엉덩이를 디밀고 앉아있더군요. 쫀쫀한 거품 위라 주변을 걷어내고 먹었답니다. 스타벅스는 워낙 음료 맘에 안 든다고 다시 만들어 달라는 손님들이 많아서 저는 그 대열에 합류하기가 싫어서 그냥 마셨어요ㅎㅎ.

      2017.09.10 21: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어머낫....저런...전 그냥 안마시고 말꺼에요. ㅠㅠ

    2017.09.10 21: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쫀쫀한 우유거품 위에 금세 내려앉은 것 같아서 주변 걷어내고 마셨어요. 아무리 깔끔 떨어도 우리집에도 초파리가 한 두 마리 날아다니기에 그냥 넘어갔답니다. ㅋㅋㅋ

      2017.09.10 21:3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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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10:39

일상과 잔상 2017.09.10 02:24
홍팥집 1차 방문 실패기

두 번째 방문은 일찍 갔어요.
성공을 축하해주시길~
(ㅋㅋ)

왼쪽은 단팥빵들.
오른쪽은 단팥죽.

상투과자
오리지날 단팥.
크림치즈 단팥.
복분자 단팥.

단팥빵은 3종에 4000원으로
500원 할인.

단팥죽 용기.
꽤 뜨거운 단팥죽이라
첨엔 얇은 PS플라스틱인줄 알고
잠시 실망했는데 다행히 PP용기네요.
(디테일까지 굿~)

역시 맛도 조금 달라요.
덜 달고 계피향(?)도 그윽하고.
분태땅콩인지 호두인지가 씹히고
떡도 나름 쫄깃하고.
서로 밸런스가 잘 맞아요.
4500원.

상투과자는 어린시절
센베이 과자집에서 팔던
추억의 과자라 항상
추억을 더해 먹고 있어서
하나 샀어요.
가격은 3500원.
다른 상투과자 보다는
부드럽고 덜 퍽퍽하네요.

크림치즈 앙금빵은
느끼하지 않은 크림치즈맛과
하얀 단팥앙금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느낌이에요.
치즈맛 나다가 달콤한 앙금맛 나다가.

기존 밀가루 분량으로
크기를 부풀린 단팥빵 보다
작지만 정말 알차요.

파XXX트 단팥빵이
피만 두꺼운 속빈 만두같다면
이건 정말 쫀득한 피를 가진
알찬 만두같은 느낌이네요.
(비유가 좀 구린감유?)

요건 오리지날 단팥앙금.

위에 붙어있는 검은깨 마저
씹히는 식감이 남다르네요.

꽉찬 팥앙금들.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팥죽의 팥같은
풍미가 느껴져요.

물론 달지만 기존 단팥빵의
소름 돋는 단맛은 아니고,
뭔가 팥 이외의 끝맛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스테비아 맛인가? ㅋㅋㅋ

쫄깃한 얇은 빵이
꼭 치즈처럼 살짝 살짝 늘어나요.

맛있어요.

요건 복분자 앙금빵.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더니
빵들이 앙증맞게 어찌나
먹음직스런지 몰라요.

가운데 니가 복분자니?
보랏빛향기가 날 것 같은 빵.

맛있게 새콤함이 느껴지는데다
한 알 들은 복분자가
달인의 손길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

솔직히 첨에 갈 때는
'흥~~맛있어야 빵이지'
'TV는 뻥이 반이야'

요래요래 불손한
마음을 들고 갔었는데
성내천에 내다버려야겠어요.

너무 맛있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이집, 제가 끼어들지 않아도
맛집 맞네요.

지난 번 이번 여름
마지막 빙수가 될 거라는
GS25 악마빙수 포스팅, 철회합니다.

간 김에,
내친김에,
팥빙수도 먹었어요.

초미세한 우유살얼음에
기름 발린 쫄깃한 떡
그리고 우아한(?) 단팥.

가격도 저렴한 1인 빙수.
캬...3500원.
올 여름이 가기 전에
맛이라도 봤기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소심하게 정면에서는 못 찍고
좌측샷.

우측샷.

살금살금 측면 근접샷.

당김샷.

오금동 홍팥집.
(전 자꾸 홍단팥과 헷갈려요.)
오금동 맛있는 단팥빵 3종 강추.
빙수도 강추.

왠지 다음엔 색다른
단팥빵이 또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수고한 자여
돈들을 긁어 가시라.
자격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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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한국에 가면 저랑 여기 같이 가요. >.< / ㅎㅎㅎㅎ 맛난 빵집이네요. 앙코가 정말 많이 들었군요.

    2017.09.10 04: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세요~~길 안내 해드릴게요~~ㅋㅋㅋ 앙꼬(?)가 넉넉히 들었어요. 나오자 마자 가져와서 먹으니 맛있네요.ㅎㅎ

      2017.09.10 19:32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9.10 00:55
받을 땐 참 좋았었던
빚처럼 많이 빌린 사랑.

내 것이어서
받으면 되는 줄 알았던 사랑.

아주 조금만 돌려주려는데도
힘들어 죽겠는 사랑.

사랑은 빛이요
사랑은 빚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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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7.09.08 13:13

본도시락
사이드메뉴? 기타메뉴?
디저트메뉴?

여하튼 식혜와 아이스홍시가 있어요.
식혜는 700원인데
좀 돈 아까운 느낌이에요.
(비락 식혜가 더 맛있거든요.)

그러나 이 아이스홍시는
개당 1500원인데
도시락 먹고 하나 시원하게 퍼먹으면
달달하고 쫄깃함도 느껴지고
음..맛있네요.

본 도시락 후기는 가끔 올렸는데
아이스홍시 얘기는
처음 올리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좀 더 나가지만
편의점과 비교할 수 없는
따뜻한 배달의 편리함,
본도시락만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집밥, 편도, 본도
그 중에 제일은 집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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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전 본도시락은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그래서 궁금하네요~~
    한솥은 많이 먹었지만말이죠. ㅎㅎ 한솥은 근데 너무 패스트푸드느낌이 강해서...
    집밥이 편도보다는 훨씬 좋긴하죠. 허나.. 현실은 편도 ㅠㅠ

    2017.09.09 21: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본도시락은 4~7000원대 도시락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요. 여러지점을 먹어봤는데 지점별 편차가 좀 있고요.ㅎㅎ 아무래도 한솥보다는 낫지만 가성비에서는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항상 쿠폰 있을 때 주문한답니다.ㅎㅎ 저도 예전엔 한솥 단골이었어요^^

      2017.09.10 01:0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는 한솥 도시락파!
    본도시락은 좀 비싼 느낌이라서 더 가격이라면 햄버거를 먹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스홍시를 낱개 포장하니 딱 먹기 좋겠어요ㅎㅎㅎ

    2017.09.10 01: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마트에선 6개들이에 6천 얼마에 파는 걸 본 거 같은데 본도시락은 가성비에서 한솥에 밀리긴 해요. 한솥이 2000원 정도 받고 배달 시행하면 참 좋을텐데...그런 생각을 가끔 한답니다.배민라이더스에서 일부 매장은 하더라고요.ㅎㅎ

      2017.09.10 01: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8 11:11

둘러봐서 편의점이 없거나
저만치 걸어가기 귀찮은 위치에
편의점이 있을 때
그런 건널목이나
버스정류소앞을 지키시는
야쿠루트 아주머니.
우리나라 근면하신 여성파워의
대표적인 분들이죠.

오늘도 버스정류소앞을 지키시는
어느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2000원을 드리고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를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려는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십니다.
헐 내가 돈을 잘 못 냈나?
2000원 맞죠?
다시 되물었더니
망설이시던 아주머니
힘들게 말문을 여시네요.

'혹시 스티커 모으시나요?

'네?'

그리고 나서 커피 통을
들여다보니 유통기한이 적힌
밀봉 스티커에 떡하니 워너원이 보이네요.

ㅋㅋㅋㅋ

기꺼이 떼어드리며
아 워너원이라서요?
그랬더니 요즘 중학생들이
이 스티커 때문에 난리랍니다.

푸푸...
돌아서서 커피 한 입 들이키며
상큼한 미소가 피었습니다.

따님이 중학생이었을까요?
단골손님의 부탁을 받았을까요?
그게 뭐라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워너원의 인기를 새삼 느꼈답니다.

나도 어린시절에 우표 모으느라고
남의 집 우편물에 붙은 우표까지
떼서 나 달라고 조르던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집 창고 수납박스에
가득 한 그 기념우표첩이며
우편물에서 뜯은 우표들까지...
다 부질없는 추억거리.
ㅎㅎ

♡얘들아 적당히 모으자~~♡

p.s.
글 작성 후 검색을 해보니
스티커 11개를 모아서 응모하면
워너원 팬사인회 당첨이 되는
이벤트가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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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9.08 01:4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커피를 마시지않는 학생들을 겨냥한 이벤트였군요 ㅎㅎ 부모님께 커피선물도하고 쿠폰도 모으는..ㅋㅋ
    야쿠르트 콜드브루 개인적으로 제취향은 아니던데,, 맛은 어떠셨나요?ㅋ

    2017.09.09 13: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야쿠르트 콜드브루가 마케팅을 참 잘 하네요. 저는 콜드브루 커피 맛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일반 머신 커피가 더 좋은데 야쿠르트는 가끔 목 마를 때 여사님들 보이시면 가끔 구입하게 되네요. 콜드브루 카페라떼는 너무 밍밍한데 아메리카노는 그나마 괜찮은 거 같아요ㅎㅎ

      2017.09.10 01:0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워너원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들에게도 인기던데, 워너원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 커피 많이 사드시겠어요ㅋㅋㅋㅋ
    야쿠르트 아주머니도 말할까 말까 계속 망설이셨던 거 아닐까 싶네요.
    콜드브루는 카페라떼만 마셔봤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라떼 캔커피와는 달리 단맛이 적어서 좋았어요.

    2017.09.10 01: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너무 조심스럽게 얘기하시길래 내가 좀 인상이 안 좋은가보다 그랬답니다.ㅋㅋ 글 올리고 검색해보니 진짜 성인여성들이 많이 참여하시는 듯싶어요ㅋㅋㅋ.

      2017.09.10 01:56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5 21:03

갓뚜기 참깨라면의 사진이
말하는 거 들으신 분~~
댓글 좀 던져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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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내게 말을 하네요. 먹어 달라고 하하하. 근데요.. 이거 정말 기발한 발상인데요. 가끔씩 저도 써먹어 봐야겠군요.

    2017.09.05 23: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참깨라면은 처음알게되네요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겠네요

    2017.09.05 23: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뚜기제품이고 비슷한 용량의 컵라면 보다 저렴해서 사봤는데 괜찮았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7.09.05 23:2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상추님

    들리는군요 참깨의 고요한 소리가 ㅎㅎ

    2017.09.06 00:0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사진이 막 먹어달라고 하네요.
    제가 2번째로 많이 사먹는 라면이 바로 참깨라면이에요.
    대학 때 선배가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 때 이후 계속 먹고 있어요 =ㅎㅎ

    2017.09.06 00:0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가 히티틀러님 글 본 건지 여하튼 어디서 보고 나서 한 번 사본 거에요. ㅎㅎ값도 싸고 풍미도 독특하고 저도 자주 먹게 될 거 같아요. 계란 맛이 많이 안 느껴지지만 블록 풀어진 느낌이 꼭 계란물 푼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ㅎㅎ.

      2017.09.06 00:1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이거 참깨계란 블록이 들어있는것이 특징인가봐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는데요- 사진만 봐도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한데요? ㅎㅎ
    한스님 덕분에 맛나는 식품을 알게되어 한번 시식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수요일 되세요

    2017.09.06 04: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계란블록과 참깨 액상 소스가 특징인 것 같습니다. 계란블록이 풀어진 모습은 영락없이 계란 푼 모습이에요. 참깨 액상 소스덕에 고소한 향도 나는데 무엇보다도 가격이 좀 저렴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ㅎㅎ 한 번 구매하셔도 실망은 안 하실 듯싶어요.ㅎㅎ

      2017.09.10 01:4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여기에 뭐 넣고 삼각김밥 넣어서 먹으면 참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직 안해봤어요ㅋㅋㅋㅋㅋ

    2017.09.06 11: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뭘 넣어야 맛있을까요?ㅋㅋㅋ 삼각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꼬마김치는 편의점 삼위일체였었지요.ㅎㅎㅎ

      2017.09.10 01:4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차포

    최근에 매워진거 같습니다. 맛이 예전 하고 틀려요

    2017.09.06 11: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끝맛이 좀 매웠던 거 같아요. 옛날엔 조금 덜 매웠나봅니다. 요즘 분들은 매운맛을 참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전 매운 건 별론데...ㅎㅎ

      2017.09.10 01:4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쫘라락 하고 내리다가... 응?? 하고 놀랐네요. 국물 색이 달라서..
    자세히 보니 파와 팽이버섯이... ㅎㅎ
    참깨라면은 맨 처음에 봤을 때 '왠 참깨??' 라고 생각했는데 그 맛이 범상치 않고.. 인기도 대단하더라구요.

    2017.09.06 20: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라면만 호로록 집어 먹으면 서운해서 건더기를 항상 집어넣습니다. 나름 풍미가 있는 컵라면이라 자주 사먹을 것 같아요.ㅎㅎ.

      2017.09.10 01:51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참깨라면 맛있죠!!ㅋㅋ
    고소한 맛이 일품인~

    2017.09.07 00:22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이거 국물이 진하고 좋죠.

    2017.09.07 05: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국물도 괜찮고 계란블럭의 건더기도 괜찮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2017.09.10 01:54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5 20:04

테이블 앞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즐거움.
의자에 걸터앉아 와이파이 누리는 기쁨.

예전엔 블로그 단골 소재였는데
이젠 과거의 추억과
불안한 미래의 중간 문턱에
걸터앉은 무색의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덜 선선하지만
뜨거운 라떼와 잠깐의 시간을 공유...

P.S.
할인 구매했던 기프트카드 때문에
탐앤탐스를 들렸지만
이디야 카페라떼도 한 때 좋아했었고,
비록 멸균우유의 맹맹함을
 쓴 커피로 가려주고 있는 쥬씨커피가
가성비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하지만,
커피는 브랜드가 무엇이든
다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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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요즘에 날씨 쌀쌀해지면서 다시 따뜻한 음료의 시즌이 돌아오는 거 같아요.
    저는 더이상 '얼음 빼주세요' 나 '따뜻한 거로 주세요' 라고 말 안 해서 편하네요 ㅎㅎ

    2017.09.06 00: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히티틀러님은 뜨거운 커피를 더 좋아하셨나봅니다. ㅎㅎ 전 여름에는 얼음을 달고 사는데 항상 커피로 계절의 변화를 느낀답니다. ㅎㅎ

      2017.09.06 00: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탐탐 안간지도 오래됐네요~~ㅋ

    2017.09.07 0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잘 안 가서 기프트카드가 아직도 잔액이...ㅠㅠ 요즘 저가 커피에 왕~밀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2017.09.10 02:00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9.05 13:13
잘 써지다가도
가끔 부러지기도 하고
열심히 다시 깎아
모양새를 잡아주지만
그래도 닳고 달아
어느 순간 몽그라지는
연약한 연필과도 같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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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연필심 리필은 안되나요 ㅠㅠ

    2017.09.06 10: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태그가 정말 멋지군요. 하하하..그래요. 태그가 본 글보다 더 멋진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2017.09.06 23: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긍정적인 댓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열심히 작성해야겠어요ㅎㅎㅎ. 끄저끄적에 '시'라는 제목을 달아서~~창피하답니다.ㅎㅎ

      2017.09.10 02: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오 이런 컨텐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뭔가를 자꾸 만들어보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ㅋㅋ

    2017.09.10 14: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소재가 없어서 고민중이랍니다. 첫 방문이신 거 같은데 자주 봬요^^

      2017.09.10 19:35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3 22:37

미리 알고 가는 것.
모르고 가는 것.
또 한 번의 깨달음.

쉐이크쉑 버거의
다소 엉뚱한 포장용기,
그 후기를 시작합니다.

동대문 두타 1층에 위치한
SPC의 SHAKE SHACK 버거입니다.

여긴 두타 매장 안쪽 출입구 이고요.

벽에 걸린 메뉴판.
대충 들은 풍얼이 있어서
주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카운터가 많아서
주문 대기시간도 약 2분 정도.

과연 어떤 맛일까?
17700원을 투자(?)하며
이 값에 또 먹고싶어지는 맛일까?
호기심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포장상태가 이렇습니다.
뭐가 문제냐구요?

이러고 돌아다니다
이 상태로 대중교통을 탔습니다.

쉐이크쉑 버거의 제3의 양념.
먼지. 이건 뭔지???

만원버스에서 코가 예민하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이런 시덥잖은
오픈 포장인줄 알았다면
테이크아웃은 절대 안 했을겁니다.

이건 SPC 누구의 발상이었을까?
뚜껑이 있는 포장박스의 경우
제품 누락을 체크하기 힘들고
제품 누락인척
거짓 클레임을 거는
블랙 컨슈머를 위해
오픈 포장을 결정했는지,
참 기가찬 포장 스타일입니다.

거리 먼지, 탁한 버스 공기를 마시고
도착한 쉐이크쉑 버거를 보면서
나도 참...미리 다른 포스팅이나
참고하고 가지...
츳츳...이게 뭐라고
무겁게 들고
버스타고 민폐 끼치며
집구석까지 끌고 왔는지 원...

가장 기본인
쉐이크쉑 싱글 버거입니다.
가격은 6900원.

번(빵)은 특별한 걸 모르겠지만
패티에선 소고기 구운 맛이
확~느껴져서 오호~~하는데
짠맛 역시 확~밀려옵니다.
오 뭐야 이거 왜 이렇게 짜??

직원이 실수했나요?
아니면 미쿡 버거라
원래 이렇게 짠가요?
어 싫어 이 짠맛ㅠㅠ
(이날 밤 늦게까지
물을 얼마나 들이켰는지...ㅠㅠ)

블랙&화이트 쉐이크입니다.
5900원.
코코아 맛이 나는 밀크쉐이크?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싸구려 롯데리아 쉐이크에 비하면
쉐이크는 확실히 진하고 맛있지만
5900원 내고 또 사먹을까?
글쎄요.

오른쪽은 치즈프라이즈에
딸려오는 치즈소스와
왼쪽은 매장에서 덜어 온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소스통이 안 눌러져
개고생(!) 하다가
직원에게물었더니
쎄~~~게 누르랍니다.
ㅠㅠ
(치즈소스는 묘한 향신료
끝맛도 나는데 맛있네요.)

감자튀김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조금 넉넉한 양이나
맛있는 치즈소스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식어도 눅눅해지는 감튀는 아니네요.

그러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쉐이크쉑 버거 방문과 방문기.
아쉽다, 너.

우리나라 사람들
호기심은 길어야 2년.
그 다음엔
가격할인과 쿠폰 남발하다가
4~5년 후쯤에는
크라제버거와 비슷한
전철을 밟지 않을까
소심하게 예측해봅니다.

좁은 오픈 주방에서
많은 청년들이 열심히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SHAKE SHACK 방문 느낌은
SHOCK SHIT이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괜한 테이크아웃으로
고생했던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갑자기 롯데리아
클래식치즈버거가
떠오르는 것을 보니
역시 제겐 롯데리아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P.S.
쉐이크쉑 개인적인 팁

1. 대중교통 이용시
절대 포장하지 말 것.
2.세트 메뉴 구성이 없음.
3. 느끼한 거 싫은 분은
버거와 쉐이크 조합은 피하실 것.
4. 해피포인트 적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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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하하하.. 그랬나요? 그래도 좋은 경험 하셨고 맛나게 드셨으면 됐지요.

    2017.09.04 05: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신기한 버거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스럽긴 한데 버스에서 정말 x팔렸답니다ㅋㅋㅋ.

      2017.09.05 23: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포장이 뚜껑없는 포장이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ㅋㅋ
    직접먹고와야헐듯해요 ㅎ

    2017.09.04 07: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매장에서 드시는 걸로 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는 배가 안 고픈 상태라 생각없이 테이크아웃 했다가 고생했답니다.ㅋㅋㅋ

      2017.09.05 23:4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기한별

    테이크아웃을 안해봐서 몰랐는데...

    망하긴 했지만 크라제버거도 햄버거박스에 담아서 줬는데, 앞으로 쉐이크쉑은 매장식사만 하는 걸로 ㄷㄷ;;;;

    2017.09.05 00: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크라제버거 초기 때 테이크아웃 스타일은 나름 세련되었었죠. 박스 담아서 투명비닐에 당시 귀한 피클도 넉넉히 넣어주던...이 쉐이크쉑 포장은 제가 뒤떨어진 건지 정말 이상해용ㅋㅋㅋ

      2017.09.05 23:36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3 22:12
저처럼 경전철 구경 오신 시민들이
4/5 되는 거 같은데
과연 이 노선에서
적자를 면할 수 있을런지는
조금 의심이 됩니다.
보통 기사 검색이나
뉴스로 많이들 보셨을테니
저는 사진만 올려봅니다.
시민들이 많이들 나오셔서
조용히 사진 찍으려고
고생 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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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7.09.01 19:07

지난 써브웨이 방문기

P. S.
지난 포스팅이 제 티스토리앱을
제외하고는 어인 일로 엑박이 떠서
수정본을 다시 올립니다.

지난 포스팅 업로드 후
사진을 삭제하는 바람에
제가 제 블로그를
캡쳐해서 올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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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분 도

    공감하고 갑니다.

    2017.09.01 19:2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ㅋㅋㅋ~
    지하철 리뷰가 아닌,
    서브웨이로 빠지는,,~~

    2017.09.02 18: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거야 말로 진정한 낚시......ㅋㅋㅋ 써브웨이 포스팅이 자주 있다보니 제목이 궁핍했습니다...ㅎㅎㅎ

      2017.09.03 23:2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풍성한건 무조건 다 좋아요

    2017.09.02 20:3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넵...모자란 것 보다는 풍성한게 좋습니다....저 어릴 때 머리카락이 너무 풍성해서 고민이었는데 나이들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답니다..ㅋㅋㅋ

      2017.09.03 23: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카멜리온

    저도 가끔씩 서브웨이 먹는데 맛있어요!
    특히... 채소섭취가 부족할 때는 서브웨이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한끼 식사로 봉구스밥버거나 한솥은 좀 육류 위주고 기름지고..
    햄버거도 좀 기름지고... 서브웨이가 최선이죠!

    2017.09.02 21: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채소가 부족하다 싶을 땐 정말 써브웨 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빵도 먹고 채소도 먹고...근데 알바들이 소스 조절을 잘 못해서...오늘도 소스 조금만 그랬는데 들이 부었습니다...ㅋㅋㅋ

      2017.09.03 23:21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1 17:55

신촌 현대백화점 뒤 춘천닭갈비집
 근처 골목에 위치한
진원조 닭한마리집이에요.

시원하면서 달달한 김치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죠.
김치 맛있었어요.

부추와 양배추를 개인접시에 덜어서
고추양념 조금, 식초 조금,
간장 조금, 겨자 조금 섞어서
자기 취향대로 만들어 먹으면 돼요.
조그만 쪽지에 양념장 맛있게
섞는 법이 적혀있답니다.

처음엔 조금 느끼하고
잡내도 좀 올라오고 그랬는데
기름 좀 걷어내고
김칫국물 좀 넣으니
맛은 더 좋아지더군요.
끓이면 끓일 수록 진해지고...

한참을 먹다가 칼국수 사리를 시켰어요.
2000원이에요.

칼국수를 시키니 육수를
보충해주시네요.
김치국물이 들어가서 빨개요.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 생각 나는...
(ㅋㅋㅋㅋ)

다행히 건너편 테이블이 비어서
메뉴판샷을 건졌네요.
음식점가면 내 음식사진 찍기도
눈치 보이지만
저 멀리 있는 메뉴판 찍기는
그쪽에 손님이 있으면
찍기가 참 그렇더라고요.

맛도 중상 이상.
직원 분 친절도도 중상 이상.
테라스 테이블도 좋았고,
그래서 신촌맛집으로 정했어요.

다만 옆에서 헛소리를 연발했던
제 지인 1인은 정말 ㅠㅠ.
담에 제 정신일 때
한 번 호되게 지껄여야겠어요.
물론 알아들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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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명동에 비슷한 컨셉의 식당에 가본적 있는데... 고추장 베이스의 소스도 맛있더군요

    2017.09.01 19: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닮 한마리집은 스타일이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저도 집에서 삼계탕을 직접 끓여보니 닭을 끓이며 맛이 없기는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답니다...ㅋㅋㅋ 시원한 김치맛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ㅎㅎ

      2017.09.03 23: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9.01 19:2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닭한마리 가게에서
    지인분이 불편하게 했군요~~?!ㅜㅠ

    2017.09.02 18: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누구나 단점들이 있어서 모른체하는게 최선인 걸 아는데 이날은 별로 취하지도 않았는데...좀 해프닝이 있었어요...문자로 사과를 받았는데 개운치가 않네요...

      2017.09.03 23:2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가격도 괜찮은데요. 다 좋았는데 지인분이 ㅎㅎㅎㅎ 암튼 그런 분들 꼭 있습니다.

    2017.09.04 12: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 친구가 듣기 싫은 소리에 공격 성향이 좀 있어서 다들 그냥 모른체 하는 편입니다. 좀 그랬답니다.ㅠㅠ

      2017.09.05 23:43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9.01 11:11

비비큐 시켜!
오늘은 굽네 치킨 먹어요~
먹던 거 그냥 시켜!
굽네가 덜 짜고 더 나아요~
그럼 시키든지!

헐...
치킨 주도권 뺐어오기
D럽게 힘드네요.
(농담입니당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굽네가 왔어요.
시간은 정확히 28분 걸렸네요.

요즘 유튜브로 M.I.L.K. 노래를 들으며
추억여행에 빠져있는 주책(?)아재랍니다.

아이고 비닐봉다리가 뜨끈뜨끈~~
냄새가 스멀스멀~~
나 고소하고 맛있어~~
말을 건네는 것 같아요.

옛날에 구운달걀 줄 때의
컨셉은 버린 건지,
달걀 파동 때문인지
달걀은 안 오네요.
(매운소스 달콤소스가 있어요)

'찾지마~그 계란은 너에게 안 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ndella03&logNo=20026319980&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_image%26mode%3Ddefault%26sm%3Dmtb_img%26query%3D%25EC%25B0%25BE%25EC%25A7%2580%25EB%25A7%2588%2520%25EA%25B7%25B8%2520%25EC%2582%25AC%25EB%259E%258C%25EC%259D%2580%2520%25EC%2595%2588%2520%25EC%2599%2580%26nso%3Dso%253Ar%252Ca%253Aall%252Cp%253Aall

어...먹다가
뭔가 느낌이 쎄~~
생각해보니
요 메인 사진을 안 찍었네요.
다들 한 두개씩 집어들다가
찰칵~~

노파워 블로거지만
'육감'이 제대로 발동해서
근접샷 건졌다고
마9마9 기특해했다는 후문이...

크게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구워서 덜 부담스러웠던
굽네치킨 오리지날 15000원.

비비큐도 맛있지만
굽네도 맛있죠??
끄덕끄덕 하시네요.

다음엔 서현진의 갈비천왕도
한 번 시도해볼까요?

배민 3000원 할인쿠폰 썼더니
왠지 거저 먹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P.S.
서현진씨 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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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굽네치킨 포스팅만 봐도 벌써 침이 고이네요..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이 되시기 바라니다..

    2017.09.01 15: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맥주가 집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굽네치킨 맛나게 먹었습니다.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언제나 감사드립니다...ㅎㅎ

      2017.09.03 23:28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9.01 00:34
훗날
세월에 세월이 덧붙어
내가 72세가 되어 있을 때,
어느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서
친한 지인들 불러 
연기가 고통스런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잔디 위를 뛰노는
토끼와 강아지들을 바라보며
어깨 위에 붙어있는
회색앵무와 휘파람을 불며
휘파람을 불며....
휘파람을 불며....
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말이 씨가 된다는데
난 오늘 허공을 향해
씨앗을 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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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7.08.28 22:50
(꼭 끝까지 읽어 주세요.)

천호동 사거리 유명제과점 '하이몬드'에
빵을 사러 들어갔어요.
(실은 또아식빵 갔다가 문이 닫혀서ㅋ)

왼쪽이 곡물식빵 볼콘브롯 4200원.
가운데 비스켓 찹쌀볼 2200원.
오른쪽은 오꼬노미 후랑크 3200원.

통통한 소시지가 뚜레주르나
파리바케트 소시지빵 보다는
좀 낫네요. 잔슨빌건가?

안에 양파와 소스가 오코노미야끼
풍미를 흉내낸 거 같아요.
맛있어요.

요 사진은 지난 번 갈라(!)포스팅에
이미 올라갔었죠.

요즘 자꾸 혼술 포스팅이
잦아지는데 전 주당 아니에요ㅠㅠ

소보로 쿠키도 맛있고
안에 찹쌀인지 뭔지 쫄깃하긴 해요.
턱관절 약하신 분은...(몰라요~)

오늘 포스팅의 메인은 얘에요.
이름이 어렵지만
맛은 너무도 막~~그냥
파바의 오곡식빵 뭐
그런 맛이에요.
(이름이 그게 뭐니...ㅠㅠ)

또아식빵의 촉촉한 그런 식빵이
생각나는 평범하지만 담백한 식빵인데...

세상에...
식빵 잘 안 상해서
반쯤 먹고 아무데나 던져놨더니
오호~~~♡
2일만에 살짝 쉬었네요.

솔직히 내셔널 브랜드나
편의점 양산빵
여간해선 안 변하는 거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하이몬드 제과점은
방부제는 많이 사용
안 하나보네요.

급 호감이 밀려와서 버리려다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다는 사실.
ㅋㅋㅋ

상해서 반가운 빵,
이거 왠지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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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오코노미 후랑크는 ..진짜 비쥬얼 폭팔인데요. 소세지가 진짜 듀껍고 맛있어 보여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2017.08.29 05: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코노미맛은 살짝 약했지만 소시지가 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맥주 안주로도 참 좋았어요...ㅎㅎㅎ

      2017.09.03 23:3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뜰

    소세지 크기 대박입니다..

    2017.08.29 21: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일반 파리바케뜨 같은 곳의 허접한 소시지가 아니었어요...안에 양파도 제법 들었더군요...맥주와 맛있게 냠냠~했답니다...ㅎㅎ

      2017.09.03 23:3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저는 오동통한 소시지 빵이 더 좋아요.
    대기업 빵집보다는 확실히 컬리티가 있어 보이네요.ㅎㅎ

    2017.08.30 17: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대기업 빵집 보다 맛도 좋고 가격도 좀 비싸답니다..ㅠㅠㅎ오동통한 소시지 핫도그는 참 질리지 않는 빵이에요...ㅎㅎ맛이 괜찮았어요..ㅎㅎ

      2017.09.03 23:3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다 맛있어보여요 ㅎㅎ

    2017.08.31 12:5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예전엔 빵도 자주상해서 버리곤했는데,,
    요즘은 정말상하는경우가 흔치않은듯 해서,
    반가운 건강빵이네요 ㅎ

    2017.09.04 07: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빵들 진짜 안 상하는 경우가 많지요. 햄버거도 그렇다던데 이 빵은 살짝 상한 맛이 그다지 거북한 냄새가 아니길래 바싹 구워먹었답니다.ㅎㅎ

      2017.09.05 23:46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깝다고 빵을 상한 빵을 드시다 배탈나요. 조심 하셔야해요. 다음엔 꼭 버리세요.

    2017.09.07 13: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주 살짝 쉬어서 구우니까 괜찮았는데 담엔 버려야겠죠.ㅋㅋㅋ 개인적으로 파리바케트가 집 근처에 제일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거기 빵은 잘 안 변하는 것 같아요ㅠㅠ

      2017.09.10 01:4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8.28 10:50
결론부터...
종가집 들깨칼국수 맛있어요.
니가 뭔들 안 맛있겠니?
흐흐...눼^^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다 넣어서 진짜 맛있었어요.

가격은 2인용 한 봉다리에
롯데마트 기준 4480원.

이제 말이 필요없는
18장의 사진, 감상하시죠~

즐겁게,
맛있게 봐주셨기를...♡

8월의 마지막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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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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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맛나보이네욤 +_+
    제가 있는곳에도 이 제품이 있던데 믿고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2017.08.28 17: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캐나다에도 구하실 수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김치와 함께 드셔보시면 맛있으실 거에요. 나트륨이 라면보다는 적지만 1인분으로 2인분 만들어 드시면 부담도 적고 좋답니다. ㅎㅎ

      2017.08.28 23:1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ㅋㅋ~ 따끈한 칼국수 국물이 먹고싶은 오늘입니다~~

    2017.08.28 20: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원래 칼국수를 즐겨먹진 않았는데 요즘 자주 땡기네요. 비오고 선선해지니 더 땡깁니다. ㅎㅎ 샤브샤브 함 먹으러 가야겠어요.ㅎ

      2017.08.28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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