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맛만 좀 개선되었으면 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맘스터치 풍납점 방문기♡ 맘스터치 풍납점은 파파이스 풍납점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오픈해서 각각 가맹점이라면 둘이 일정 비율 매출을 나눠가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둘다 직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궁금해서 일부러 한 번 들려봤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좁더군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2인 테이블이 7개 4인석이 1~2개 그리고 창가석이 4자리쯤 됩니다. 저는 5900원짜리 화이트갈릭버거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케이준 감자튀김이 타 지점보다 뜨겁게 갓 튀겨나와서 엄청 맛있더군요. 기름이 아주 살짝 덜 빠졌음에도 뜨겁게 나오니 맛있더라구요. 콜라는 탄산이 좀 덜 들어가서 아쉬웠는데 디스펜서 조금만 조정하심 좋겠어요ㅋㅋㅋ 햄버거는 들고 집으로 터벅터벅. 이렇게 보면 별로이지만. 이렇게 보면 좀 나을라나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