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할인의 강력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땡겨요 배달. 맘스터치 쿠폰이 땡겨요. 엄마의 손길이 그리운 밤. 엄마의 손길 배달을 시켰습니다. 얘가 또 무슨 쿠폰을 썼나? 궁금해하신다면 제 찐 이웃 맞으십니다. 펼침샷은 항상 바닥이지만 정신없이 너저분한 식탁에서 츠묵습니다. 아니 식탁이랑 책상은 매일 치우는 것 같은데 뭐가 그리 정신 없이 너저분한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맘스터치는 비프버거도 잘 만듭니다. 저는 계란후라이가 들어간 이 버거를 제일 즐겨 찾습니다. 너 이름이 뭐니? 왓츠유어네이임? 마이네임이즈 비프스테이크버거. (소스가 조금만 덜 달았으면...그리고 비프버거 미판매 점포도 있습니다.) 얘는 옵션에서 케이쥰 후라이를 사이즈업 시켰습니다. 1200원 추가. 옛날 파파이스 처음 들어 왔을 때 환장하는 맛이었는데 이젠 별 감흥이 없어서 슬프네요. 나이들면 죄다 시큰둥 해지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