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지하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로서적의 추억. 님에겐 어떤 '종로서적'이 남아 있으신가요? 종각 다이소 자리에 재오픈 했다면 더 의미가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여하튼 반가운 이름, 종로서적. 금세 뚝딱 책커버를 싸주던 그 많던 종로서적 '언니'들은 이곳에 한 번쯤은 다녀가지 않았을까요? 다양한 식당가와 함께 돌아온 종로서적. 추억의 맛이 음식의 맛처럼 달콤하군요. 무엇이 들었을까요? To be continued... P S. 나무위키 종로서적 스토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