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홈플러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21 :: 홈플러스 잠실 박가부대찌개. (14)
  2. 2019.06.23 :: 뭐던 하쇼!! 그래소 모던하우스!!! (8)
일상과 잔상 2020. 1. 21. 19:19

이날 약속은 상황이 안 되는데
지인의 콜을 거절을 못 해서 나갔다가
컨디션이 꼬여 버리기 시작했어요.
저질 체력은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하거든요.
지인과의 반가운 만남은 마음은 대환영인데
몸이 못 따라 갈 때가 많아요ㅠㅠ.

박가부대찌개의 1인분에 8900원인
수제햄 부대찌개인데
수제햄인지 뭔지 위에 얹어진 햄이
특별히 맛있지 않고 뻣뻣했어요.

라면 사리는 무제한 이라는데
무제한 먹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항상 하나로 만조크~.

입맛이 없던 날이라 맛 평가가 애매하네요.
놀부 부대찌개 보다 2% 부족한 느낌인데
덜 자극적인 맛이었던 것은 오히려
제게는 장점으로 느껴졌답니다.

넉넉히 퍼주신 흑미가 섞인 밥은
금세 굳어버렸어요ㅠㅠ.
보온밥통에서 반나절은 시간 보낸 듯한 아쉬움.
그러나 찌개에 말아드신다면
굉장히 꼬들꼬들 맛있을 밥이예요.

반찬은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
셀프바에서 부대찌개 육수와 함께
양껏 가져다 드세요.

 지인은 쏘주파.
저도 이날 맥주를 안 마시고
쏘주를 석 잔쯤 마셨어요.
아이린이 모델인 참이슬.
이제 앞으로 이런 여성 연예인 모델을
볼 수가 없다지요.

가끔 아 심심해...
그런데 지인 콜도 없고
카톡도 없다가
몸이 왜 이러지?
감기 올라나?

이럴 때면 갑자기
약속이 겹칠 때가 많아요.
의리상 누군 만나고
누군 거절하고 그러기도 애매하고.

이번에도 약속과 일이
연일 겹치다가
감기에 걸린 거 보며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왔다기 보다는
몸속에 들끓던 잡균들이
얘~~체력 떨어졌다~~
어여 봉기하라~~~그랬던 거 같아요.

어릴 땐 감기 걸리면
집에서 대접(ㅋ)받고 좋았는데
나이들어서 감기 걸리면
우을증두 찾아와서 슬퍼용ㅠㅠ

혹시 계실까요?
저 대신 아파주실 분?
커피 한 잔 사드릴게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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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골드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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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19:5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물레방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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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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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erran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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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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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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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엄마는욜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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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눙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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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르그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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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_ney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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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tell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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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싹세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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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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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10:10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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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11:37

일상과 잔상 2019. 6. 23. 14:36

운동이라도 하쇼!!!
넵...그래서
밤에 산책 나갔다가
잠실 홈플러스에 잠깐 들렸어요.
길거리 걷는 거 너무 지겨워서요.

소시지 주워 먹을 뻔...
(다 네 개씩이라 로고질 카테고리
올리려다 사진이 부족해서 요기로...)

딱 요정도 식물을 심고
그 옆에 파라솔 놓을만한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전 큰 마당은 싫거든요.
(만약 있어도 누가 관리해요ㅋㅋ)

어쩌다 세상이 혼혼...거리게 되었는지
이거 은근 슬픈 일인데...
고독을 껌처럼 씹게 되는 세상.

왠 물류 빠레뜨(?)인가 싶었는데
위에 원목판을 얹으니
간이 밥상도 되는
좋은 아이템.
굿 아이디어.

옛날엔 꽃이며 풀이며
거의 눈도 안 돌리고 살았는데
늙긴 늙었네요.
꽃이 좋아 풀들이 좋아~

생화였는지 조화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조화로 기억...

USB 모기 훈증기가 다 있어요.

요즘 2001아울렛을 벗어나
모던하우스가 홈플러스 리뉴얼에
참여하는 분위기죠.
왠만한 홈플러스에 모던하우스가
입점되어 있답니다.

전 모던하우스 들리면
40X60짜리 베개커버 행사제품,
즉 싸구려를 잘 사오는데
이날은 싸구려가 없었다는ㅠㅠ
(자다가 침을 하도 흘려서)

덕분에 15000보를 넘겼네요.
핸펀 안 들고 다닌 거 치면
한 18000보는 걸었겠죠?
옷이 흠뻑 젖었었는데...
647Kcal나 뺐으면
고대로 고루베드~~
했어야 하는데
자몽주스를 한 컵이나 들이켰다는ㅠㅠ.
MITINNOM.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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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많이도 걸으셨네요. 칼로리도 많이 소모하시구요.

    2019.06.23 17:2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님뽕내뽕각뽕

    좋은정보잘봤어요

    2019.06.23 17:3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ㅋㅋ 15,000보 넘게 걷고 자몽주스 드셨으면 칼로리 원복된 거 아니에요?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게 좋죠.
    저도 운동 좀 해야 되는데... ㅜㅜ

    2019.06.23 19: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한국다녀온 지인이 하는 말...걸어야만 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살이 찔 시간이 없더라는 말을 하네요....특히 지하철을 이용할때 ...

    운동 아주 잘 하셨읍니다.

    2019.06.24 00:2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진짜 음식인줄 알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24 01:0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곰팅씨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은근 힘들더라고요.

    (소시지 먹을뻔 한거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2019.06.24 11:20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앗 저도 삼성헬스 쓰는데
    ㅎㅎㅎ
    전 7000걸음이 목표인데,
    회사 다니다 보면 그것도 체우기 힘들때가 많아요 ㅠㅠ
    ㅎㅎㅎ 날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2019.06.24 11:3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많이 걸으셨어요.홧팅~!

    2019.06.2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