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구레하게 한 포스팅, 한스 포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11월 10일 밤에 자질구레하게 끄적끄적. 이제 곧 또 햄버거를 득템할 예정인데 이젠 좀 현타가 올라고 해요. 푼돈에 은근 정성이 넘 많이 들어가는 느낌ㅠㅠ 석양에 물드는 도시. 너희들~수고한 하루, 날 보면서 위로 받아~~뭐 이렇게 얘기 해주는 거 같아요♡ 질리지 않는 해 질 녘.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누가 담임이 될까는 소심한 나에게 큰 스트레스였었쥬. 큰집 대빵이 바뀔 때면 우리나라 외교실무자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 정신없는 노인과 심술 맞은 장사치가 계속 다투는 그나라도 참 인물이 없긴 없나 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질 나쁜 인간들이 나서는 거 좋아하는 DNA를 가지고 있기에 정치판이 항상 어디나 DOG판인 거 같아요. 쓸만한 사람은 똥물에서 안 논다. 문제야 문제ㅠㅠ 요즘 어딜가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넘쳐 난다. 그들 덕에 우리가 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