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잠들기엔... 그녀의 소식이 너무 슬프네요. 가족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지만 한때 친숙했던 연예인의 극단적인 선택이, 그것도 모녀가 함께...ㅠㅠ 왜? 왜 그랬을까요? 그렇게 힘들 때 의지할 곳이 한군데도 없었을까요? 망치로 머리를 치는 듯한 충격이 전해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저 모르는 내가 먼길 간 모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거기서 꼭 행복하시라는 공허한 말 뿐이라는 거 안타깝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