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같은 롯데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리아 데리버거에 원없이 다 때려 박았음♡ 창밖에 억수비가 내리던 날. 배달 라이더분들만 들락거리는 조용한 롯데리아에서 이게 막걸리~~려니 최면을 걸면서 마셨어요. 막걸리를 마셨으니 파전두 먹어얍쥬? 파전이려니...최면을 걸며 특별한 데리버거를 주문 기본 데리버거에 반숙후라이 추가(1000원), 베이컨 추가(700원), 치즈 추가(600원), 토마토 추가(500원) 비가 와서 멜랑꼴리한 아재의 롯데리아 데리버거 플렉스. 그러나 고생 고생 힘들게 고양이 키워 받은 기본 데리버거 쿠폰이 있었기에 가능. 아시나요? 토스앱 고양이키우기ㅠㅠ 확실히 슬림한 데리버거지만 이것 저것 때려넣으니 뚱띵버거 되면서 꽤나 맛있었던. 그러나 데리버거 소스가 비싼가요? 마요네즈 소스도 비싼가요? 요즘 롯데리아 소스 너무 아끼는 느낌. .요건 카카오톡에서 준 고추튀김 주문..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