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이냐 주책이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8장의 갬성. 어딜까요? 영업이 막 끝난 어느 스타벅스 매장. 구석지고 창밖이 보이는 이런 자리는 일명 명당이지요. 역시 영업이 끝난 써브웨이 어느 매장. 손님의 수많은 방뎅이(?)가 다녀간 방석이 테이블과 키스(?)하고 있어요. 깔끔해보이지만 어찌보면 안 깔끔한 정리ㅋㅋ. 목욕탕... 아니 사우나 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새로 오픈한 깨끗한 사우나 어디 없을까요? 어쩌다 온탕에 몸 담그고 있다 자세히 보면 건더기(?) 떠다니는 물속이 보여서....ㅠㅠ 점점 대중목욕탕이 자꾸 없어져서 아쉽네요. 믹스커피와 참 크래커의 조우? 달달해서 기분 조우요... 카톡은 잠시 접어두고 휴대폰도 책상 위에 얹어 두고 지인에게 공중전화로 전화 한 번 해보세요. 이 번호 뭐야? 어...나 지금 갬성충만 공중전화야!!!ㅋㅋ 공중전화 번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