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1.10.21 :: 강해지는 게... (11)
  2. 2021.10.21 :: 우유 모나카 아이스크림 from 파리바게뜨. (18)
  3. 2021.10.21 :: 갯마을 차차차 15화 중에서 (19)
  4. 2021.10.21 :: 아마존 체온계, 아마 좋은 체온계? from 11번가 아마존. (25)
일상과 잔상 2021. 10. 21. 23:11

결국 뻔뻔해지는 것 같아요.

뻔뻔해지지 않고
인정에 계속 매달려 있으면
나만 상처 받게 되더라고요.

가끔은 거울을 들여다 보고
마음도 들여다 보면서
내가 뭘 잘못 하고 있나?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 않았나?
비록 고칠 수는 없다해도
반성의 시간만이라도
가지면 좋으련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뭐 어쩌라고?

참 재수없는 단어이긴 한데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
그게 가족이든 지인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간에
대화로 서로의 트러블을
해소할 수 없을 땐
그냥 배째!!!!

뭐 어쩌라고?

이게 정답인 거 같아요.
배째!!! 이걸 이기적인 인간들이
악용하고 있기에
더 나쁜 의미로 정착이 되어 있지만
배려심 많고 선하고
덜 이기적인 분들이
상처 받을 땐

배째!!! 뭐 어쩌라고?

이 방법을 쓰세요.
못된 사람들은 악하게
남 밟아가면서 잘 사는 것 같고
약하고 순한 사람들은
상처받고 병드는 세상 같지만
여전히 지나고 보면
권선징악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성격이 좋다고는
말 못 하겠으나
원래 인정이 많은 성격이라
이기적인 사람들을 상대할 때마다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었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아프고 나만 병들지
누가 내 인생 살아준답니까?

예전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열이 나고 움직이질 못 하셔서
당황한 제가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두 시간 마다 복용시키고 체온
재가면서 혈압과 맥박 재가면서
간호를 하다가
안 되겠다 입원시켜야겠다
결정을 해서 형과 누나에게
입원시키자 했더니
형은 교회 가야한다고 나가고
누나는 친구들과 여행 약속
잡아 놔서 빠질 수가 없다고
제주도로 가면서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하는 표정에서
저는 깊은 절망을 느낀 적이
있답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해도
원인을 못 찾았지만
뻔한 링거와 항생제 투여로
곧 회복이 되어 가시면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은
니가 사다 준 마트 세일회를
먹어서 그런 거 같다 였습니다.

회를 좋아하시지만
노인네가 회를 잘못 드시면
치명적이라 잘 안 사다드리고
숙성회인 초밥도 가끔 배달시켜
드렸었고 마트 모둠회도
만들어 놓은지 오래된 회를
세일가에 사는 게 아니라
제조 시간 확인 후
두 개 살테니 세일 좀 해주시면
안 되냐 얘기해서 20% 할인가
바코드 붙여 준 회인데
저런 소리를 하시니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것도 마지막 회를 드신지
석달도 지났는데
제겐 참 여러모로
허무한 시간들이었죠.

저는 제가 간호사는 아니지만
지구력이 없는 대신
저는 관찰력이 남다른 편입니다.

어머니 혈색, 목소리, 느낌만
봐도 컨디션이 어떤지 잘 알기에
이젠 입원하시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자 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미리 병원에 가자고
그래야 입원할 일이 안 생긴다고
얘길하면 노인들 고집은
또 하늘을 찌릅니다.

무조건 괜찮다고 우기십니다.
교회를 가시는 둥
무거운 장을 보시는 등
무리한 활동을 하셔서
병이 나셔 놓곤
니가 산책 나가자 해서
억지로 나갔다 왔더니
몸살이 난 거 같다고 둘러대십니다.

어느 순간 저는 어머니를
괴롭히는 잔소리꾼이 되어있습니다.
관심도 없는 형은
너 왜 자꾸 엄마랑 싸우냐고
퉁박을 주고
누이는 너 왜 잔소리 해서
엄마를 괴롭히냐고 전화가 옵니다.

그래.
내가 쓸데없는 짓 하고 있었구나.

이런 상황이 수년간
반복됨을 겪다가
전 뻔뻔해지기로 했습니다.

알았어.
난 빠질게.
둘이 알아서 잘 해봐.

엄마도 아파야 엄마 만
손해니 몸 잘 아끼쇼.
이제 내 잔소리는 여기까지요.

전 뻔뻔해졌습니다.
가족애?
그거 85%짜리
35%로 낮추었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효과가
생겼습니다.
불면증으로 오래 고생했는데
수면효율이 30% 정도
좋아졌습니다.

병원을 모시고 다니던 일
좋아하시는 먹거리 사다 나르던 일
뭐 주의하셔라 하던 잔소리
일절 안 합니다.

둘이 알아서 해결 해~했는데
둘이 쿵짝쿵짝 하다가
둘이 대판 싸움이 났습니다ㅋ.

어머니는 또 입원을
하셔야 할 분위긴데
괜찮을 거라고 그러고들 있네요.
둘이 알아서 하겠죠.
전 이제 참견 안 하기로 했으니.

전 효자소리 듣고 싶은 게
아닙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막내가 나를 위해 애쓴다
생각하시길 바라고
형과 누이는 니 덕택에
우리가 좀 편하구나
알아주길 바랬는데
가족끼리도 이런 바람이
욕심이란 걸 알았을 때
저 참 우울하더군요.

나름 상당히 우애있고
큰 문제없이 지낸 우리집도
여왕이시던 어머니의 권세가
약해지시고 자꾸 아프시면서
이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괜찮습니다.
뻔뻔해지고 있거든요.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aring

    남의 눈치보지 않고 삶을 살아가는 뻔뻔함도 중요한 것 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21.10.21 23:2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난짬뽕

    오늘 들려주신 말씀이~~ 다 옳은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2021.10.21 23: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enadaddy~

    오늘도 끝까지 정독 하고 가요^^

    2021.10.22 00:5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쿠선생

    결혼하셔야될 때인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어머니에게 매여있을 수 밖에없어요. 신경끄는 것도 스트레스고...

    2021.10.22 02: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권선징악 정말 제대로 되기를 갈망합니다

    2021.10.22 06: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뻔뻔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응원해요!

    2021.10.22 07:2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한초:리

    그렇죠 뻔뻔해진다는 말이, 나를 신경쓰이게 하는 것들에 해대서 조금 외면하겠다는 말로 하신거니까, 충분히 뻔뻔해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

    2021.10.22 08:1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라

    힘내세요!! 가장 가까운 가족도 서로의 노력을 알아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이번 기회로 서로의 노력을 알게 되서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10.22 09:36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조치훈

    서로의 관심이 감사한줄을 알아야 우애가 생깁니다. 적어도 그런 마음가짐은 서로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이야기도 서로 나눠보구요...

    2021.10.22 12:23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쟁이 릴리아빠

    글 읽다가 왜...
    도대체 왜...
    울컥해지는걸까요

    2021.10.22 14:3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삶의안식처

    남들한테 안휘둘리고 제 갈길 가는게 제일 좋죠 ㅋㅋ

    2021.10.25 16:35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10. 21. 20:30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하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가격은 2500원.


딱히 특출난 느낌의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아니었어요.

.

고급짐?
글쎄요?

맛있음?
글쎄요?

가성비?
글쎄요?

너 뭐라니?
저 글 써요.
ㅋㅋ.

제조원이 (주) 서주.
어쩐지 약간 서주 아이스주
느낌의 밀크맛 같더라니.

나트륨 40mg (2%)
당류 14g (15%)
지방 6g (11%)
포화지방 2g (13%)


결론.

1.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안 먹어 봐서 맛비교를
못 해 좀 아쉽네요.

2. 난 그냥
900원짜리 시모나를
3개 츠묵을랍니다.
(물론 요즘 파바 제품은
2~50% 저렴하게
구입하는 루트들이 많이
열렸있음은 참고 하세요.)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미스터제이님

    안에 크림이 맛나게 생겼네요!!

    2021.10.21 20:4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서주에서 납품하는군요~ 한번은 먹어 볼랍니더

    2021.10.21 20:5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댕댕

    모나카 맛있어보여요ㅠㅜ

    2021.10.21 20:5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난짬뽕

    ㅋㅋㅋ 정말 재치 있으세요. ㅎㅎ
    이곳에 오면 아니 웃을 수 없습니다. ^*^

    2021.10.21 21:1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흙수저

    애매하군요 ㅎ

    2021.10.21 21:4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초연결 정보

    우유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할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2021.10.21 22:0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먹보룰루리

    우와 맛있겠네요 ㅎㅎ

    2021.10.21 22:1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10.21 22:15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가격이 꽤나 있네요 ㅎㅎ

    2021.10.21 22:42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호기심 천국

    우와 맛있겠에요. 딸이 파바 알바 하는데 마치고 사오라고 해야 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2021.10.22 00:46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쿠선생

    흠 가성비가 떨어지는 군요. 맛은 글쎄인데 가격은 비싸고...이를 어이 할꼬

    2021.10.22 01:58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æłłœøppã

    서주는 오래전부터 특유의 맛이 있더라구요

    2021.10.22 05:24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여기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하고 비슷하네요.

    2021.10.22 06:31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라

    쪼금 비싼감이 있지만 한번쯤 먹어봐도 좋을 곳 같네요 😊

    2021.10.22 09:28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조치훈

    단백질이 부족하군요. 단백질을 보충한다면 훌륭한 ...읍읍읍

    2021.10.22 12:15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넛새우

    태극당 모나카 맛있는데 이것도 궁금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2021.10.22 16:20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핫라이프

    글쎄요라고 하시니 더욱 궁금한데요?!

    2021.10.22 23:57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삶의안식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10.25 16:34

일상과 잔상 2021. 10. 21. 14:00

(이미지 출처 : 티빙 TVN 갯마을 차차차)


드라마를 보며
칠칠맞게 찔끔찔끔
눈물이나 흘리구.

비현실적 얘기에
폭 빠져서
꼭 공진 놀러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수퍼 가서 새우깡 사서
갈매기 먹이 주고
치과 가서 검진도 받고
아침은 할머니 집에 가서
된장찌개 끓여달라고 하고
점심은 중식 먹고
저녁은 횟집 가고 싶었던 착각이
현실로 돌아오기도 전에
그 꿈은 쉽게도 박살났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돈으로 대신할 수는
없으나 말은 너무나 쉽게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진심어린 사과에 덧붙여
일정 금액을 보상금으로
내어 놓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때론 백마디 말보다
돈이 더 도움이 될 때도 있지요.

그가 무릎 꿇고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금전적인
보상을 미리 했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충분히 자숙하고
좋은 배역으로 돌아오길 바라요.

p.s.
꼭 그가 아니어도
이 드라마를 빛낸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신민아배우와
막강했던 조연분들.
스탭분들.

사건은 그들의 것이 아니다.
김선호를 제외한 분들이
축포를 터뜨릴 수 있도록
시청자들이 더 열심히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를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enadaddy~

    포스팅 정독 하고 가요~^^

    2021.10.21 14:1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10.21 14:22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머선12Go

    저도 같이 응원을 보태어 봅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그나저나.....
    H_A_N_S님 블로그가 너무 예뻐욤♡

    2021.10.21 14:3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낀대

    진짜 너무 이 드라마를 사랑했어요.... 결혼 적령기의 작지 않은 나이의 사람들의 실수를 이렇게 모두가 알아야 하나 싶다가도 좀 잘하지 싶기도 하고 참 마음이 그러네요

    2021.10.21 14:3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조치훈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해요...언제 무슨일이 올지 모르니...

    2021.10.21 14:5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갯마을 차차차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요~~ 나름 감동도 있었고요~~

    2021.10.21 14:5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돌돌

    글 잘보고 갑니다..!!🙏

    2021.10.21 15:30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쿠선생

    에휴 인생사가 참 쉽지 않네요.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사생활도 깨끗하기 쉽지 않죠...

    2021.10.21 15:34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추억거리

    아이구 저도 어제 이 기사 봤는데 ㅠ
    뭐라 말하기가 ㅠ ㅠ 그러네요..

    2021.10.21 15:5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대찬이

    전 안보는 드라마라 잘 모르지만 인기 많은 것 같아요 ㅎㅎ

    2021.10.21 16:01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흙수저

    응원합니다

    2021.10.21 16:1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제아

    뜨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가요 관심있는 배우인데 안타깝게 됐네요.

    2021.10.21 16:24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쟁이 릴리아빠

    딱 종영과 더불어...
    다른 이유로 이슈가 된 드라마...

    2021.10.21 16:56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함께 걸어가기

    저희 아내도 이거 챙겨보던데 인기가 많군요^^

    2021.10.21 19:13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닐기

    끝나길 기다렸다 몰아서 봤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ㅠ_ㅠ
    저기 남자 배우가 뭔 사고를 쳤다고 들었는데 뭔지는 잘 ㅎㅎ
    드라마만 볼 뿐이지요.

    2021.10.21 19:47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쏠라캣☆★

    사람은 그래서 항상 바르게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언제 성공할까봐 항상 바르게 살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트 살포시 놓고 갑니다^^/

    2021.10.21 19:55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라

    재밌게 봤던 드라마네요 😊

    2021.10.22 09:22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꿈꾸는 헐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10.23 06:49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삶의안식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10.25 16:34

일상과 잔상 2021. 10. 21. 07:00

11번가 우주패스 아시지요?
여러가지 혜택들은 옵션으로
선택해서 배스킨라빈스나 배달의
민족 쿠폰을 받을 수도 있고
또는
파리바게뜨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도 있음과 동시에
아마존 5000원 할인쿠폰 2개에
SK페이 포인트 3000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제가 다른 포스팅에
미니 빔 프로젝터 저렴하게
샀다고 적었었지요.
(휴~~숨차네ㅎㅎ)

이번엔 5000원 쿠폰을 써서
2890원에 구입한 이마 측정용
체온계 입니다.

브랜드는 뭐 중요치 않았어요.
정가도 7890원인데
전 2890원에 사는 거니까요.
(이걸 8만원에 사신 분이
있더라고요ㅠㅠ)

RoHS라는 브랜드 아세요?
전 몰라요.
난 그런 거~~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브랜드가 BBLOVE고
RoHS는 유해물질이나
안전성과 관련한 유럽 인증이래요)



설명서 필요 없슈.
이미 친절한 블로거님들 리뷰를
파악했슈.

저가인데 건전지 포함인
센쑤와 성의 , 칭찬해.



건전지 방향이 헷갈려
잠시 방황했슈.
요렇게 넣으심 되어유.




기본 설정이 화씨유.
화씨가 뭐냐구유?
아유 그냥 확 씨~~~~
흐흐흐 농담이유.
지 말장난 대마왕인거 아시잖유.

화씨를 섭씨로 바꾸시려면
건전지 넣고 파워버튼을
7~8초 계속 누르고 계심
한 번인가 깜빡 하면서
섭씨로 바뀝니다.
체온 측정하니
잘 되네요.

올 겨울엔
이걸 쓸일이 없길 기도하면서
끝.

















쿠키
https://youtu.be/TtZf8VpLFPU

아무 것도 모르던
순백의 어린 시절....
나도 그립고
아마 김선호도
심히 그리울 거야.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이가싫어

    저렴하게 장만하셨네요! ㅎㅎ

    2021.10.21 08:3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man

    미국 회사들 갈때 입구에서 저체온계로 체크하더라구요ㅎ

    2021.10.21 08: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홍카피

    오 완전 싸게 구입하셨네요!!! 대박ㅋㅋㅋㅋ
    온도계 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ㅎ

    2021.10.21 09:0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유니모미

    너무 저렴해요~~ 잘 사셨네요^^

    2021.10.21 09:1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나도살래요싸다진짜

    2021.10.21 10:10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요즘 체온계는 혹시나 몰라서 구비해야하는거 같아요 ㅎㅎ

    2021.10.21 10:3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라

    체온계 사야되는데 잘 보고갑니다 😊

    2021.10.21 10:38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하늘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1.10.21 10:49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푸른하늘은하수

    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셨네요~~

    2021.10.21 11:0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쿠선생

    헐 이걸 팔만원에 산 사람이 있어요?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할 사람이네요

    2021.10.21 11:51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lime

    와..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체온계를 구매할 수 있군요? 너무좋아보입니다 🥰

    2021.10.21 12:29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난짬뽕

    점점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2021.10.21 12:33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여러가지 사용하고 있는데 고장이 너무 잘 나요.
    이것도 찜해두겠습니다.

    2021.10.21 12:55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랙이언니

    저 몰랐어요.ㅎㅎ 정보 감사합니다.체온게
    사놔야할까요? 여태 버텼어요ㅎㅎ

    2021.10.21 13:52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쏭스쏭스

    우와 가격 진짜 괜찮네요! 배터리도 포함되어있다니 🤩👍🏻

    2021.10.21 14:32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건전지 미포함 제품도 많은데, 친절하게 포함이군요. ㅎㅎ

    2021.10.21 15:49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와...! 정말 득템하셨어요!!!
    엄마 아들 친구가 무슨 의료기상을 한다면서 엄마 아들이 댑따 비싸게 사온 저거랑 비스무레한 체온계가 집에 있긴 한데...
    마스크를 워낙 성실하게 쓰고 다녀서 그런지 다행히도 체온 잴 일이 거의 없어용!ㅋㅋㅋ
    (백신 2차 맞고 꾀병 좀 부려보려고...아픈곳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올랐으려나? 하면서 재봤다가 멀쩡한 체온에 급 실망.ㅋㅋㅋㅋㅋ)

    2021.10.21 17:25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도토리가족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1.10.21 18:05 신고
  2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자인이 귀여워요!! 정말 요즘엔 하나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하기도 하네요. 쓸일이 있으면 안되지만요. ㅠ

    2021.10.23 13:18 신고
  2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삶의안식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10.2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