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썸네일형 리스트형 SNS 시 한 수 일곱 번째 '날 알아' 난 날 알아. 어디까지가 나이고 어디까지가 내 것 인지... 난 잘 알아. 날지못해 바닥을 기어도 새처럼 날지는 못해도... 날거야, 언젠가는. 내게도 작은 날개가 있음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