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라닭 신메뉴가 궁금해서 주문했냐구유?
아뉴~ 푸라닭에서 쿠폰을 줘서 주문했슈.
27분만에 도착했슈.
까만색 부직포, 빨간색 부직포, 초록색 부직포를 봤는데 이번엔 밤색 부직포로 바뀌었슈.

왜 슈슈~거리냐굽슈?
내 맴이유ㅠㅠ

자 이제 개봉박두♡
마늘 냄새 폴폴~
네 우리 마눌두 안 씻어서 냄새 난다구유?
음...
어쩌라구유?

지는 순살루다 주문했슈.
마늘이 잔뜩 올라가 있고
바닥엔 마늘 소스 국물이 깔려 있어 축축혀유.

마늘의 알싸함은 덜 느껴지고 마늘의 풍미는 느껴집니다만 마늘 소스로 인해서 치킨이 눅눅해지는 단점이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쓔.
국물이 흥건한 마늘소스 보다는 끈적끈적 달달하게 치킨에 달라붙는 마늘소스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유.
이런 류의 마늘 소스는 보쌈집에서 접할 수 있는 마늘보쌈 소스와 비슷한데 이왕이면 찍먹이 더 낫겠다 싶네유.

치자 단무지. 단무지가 별로 맛이 읍네유.

푸라닭은 콜라가 기본제공이 안 되어서 집표 펩시제로를 마셨슈.

파격할인 받았는데 어째 싸게 먹었다는 느낌이 안 드네유.
재구매의사는?
1주일 동안 머리 안 감고 출근하는 간호조무사 오늘 자로 퇴사하여 앓던 이가 빠져 신나서 직원들에게 당근에서 각 4천원에 구입한 프라다 쇼핑백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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