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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오~편도선 이야기 '완다비' with 7 11



어리고 젊은 것들아~~~~
뉘~들만 줄임말 만드냐!!!
아재 짱나고 심술나서 나도 줄임말 쓰련다~~~♡




(아재의 주책은 한이 읍써라)

늘의
의점
시락
택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김희은 산채더덕비빔밥 되겠심덩.

정가는 5200원이지만
저는 할인을 받아 구매했쥬.
약 3500원에 구입.



근데 정말 진짜루 레알 팩트로
난 김희은씨가 뉘신지 모름.
관심 없어 검색도 생략.
그저 산채더덕 비빔밥에 혹해서 구입.



이거 받아 적는 것도 귀찮아서 오늘은 큼직하게 확대해서 옆으로 뉘어 올려 봅니다. 큼직하게 잘 보이시쥬?


제조원은 (주)롯데웰푸드



더덕은 듕국산. 나머지는 표기는 안 되어 있어도 당근, 표고버섯 이런 것도 듕국산일 확률이 높지요.


수저는 동봉되어 있어요.
요즘 일부 편의점 도시락에 젓가락도 없으니 야외나 여행지 숙소, 사무실에서 드실 경우 카운터에 꼭 요청 하셔야 해요.


뭔가 비쥬얼이 대단하지만 더덕에 올인한 도시락이라 밥을 비비고 나니 다른 고명들이 다 사라져 버린 듯한 마법을 느끼게 됩니다.

고추장 양을 입맛에 맞게 조절하라는 친절한 안내와 참기름도 보입니다.


아랫층 밥에는 안타깝게 계란후라이가 없습니다. 400원 더 올리고 계란 후라이도 넣어주지 싶었어요.

계란후라이를 하나 할까?
진짜 5분 동안 망설였습니다만ㅠㅠ

급 포기.
귀찮아ㅠㅠ.


반찬을 잽싸게 밥 위로 뒤집고 나서 고추장 80% 정도를 투하.


비비고 나니 더덕의 씹히는 식감과 맛이 일품인 반면에 다른 고명들 존재감이 제로(너무 재료가 실같이 가늘고 힘이 없음)라 제가 반찬고명을 안 넣었나 싶을 정도 였어요. 좀 두툼하게 썰거나 양이 좀 더 많이 들어 있어야 건더기 씹는 느낌이 들 거 같았답니다.




웠어요♡

약간의 희망사항 때문에
투덜대긴 했지만
편의점 도시락 중에서
비빔밥류는 최고의 도시락이라 생각하며 그 도시락 베스트 순서는?

세븐일레븐>GS25>CU 순이라 생각한답니다♡

젊은 것들아~~~
나도 니들 모를 줄임말 써부렸다!!!
헷갈리제?

흥칫뿡이다♡♡









(오늘도 아재의 주책, 그 부끄러움은 님의 몫. 감수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