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김혜수가 하드 캐리한 영화?
나름 긴장감은 잘 이끌어 나가는데
스토리가 뻔하다 보니
영화적 즐거움을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IMF.
나라를 이 모양으로 끌고 간 위정자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데
의미가 있는 '좋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총점 8.2 김혜수 때문에 8.5.
(영화의 엔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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