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직영 애플파이 2500원
할인은 보통 15~20% 가능 난 2000원에 구매ᆞ
작은 것은 파리바케트 애플파이 1100원
크기는 뚜레쥬르의 약 절반이 안되는 크기ᆞ
가짜 사과향이 거슬리고 사과맛 보다는 사과쨈맛ᆢ그것도 아주 조금들은
그에 비해 뚜레쥬르 애플파이는 사과가 제법 씹히는 본격적인 애플파이맛ᆢ파리바케뜨 좀
볼품없고 맛없는 파바 애플파이
가격차이가 있지만 크기 차이도 있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맛있는 뚜레쥬르 애플파이.
파리바케뜨 분발 좀 하삼.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가 공짜 - 텀블러를 들고 뛰어라~ (0) | 2013.03.22 |
|---|---|
| take a walk = 걸음을 얻다 = 산책하다 (0) | 2013.03.20 |
| 오랜만의 로고질 - 앙증! (0) | 2013.03.18 |
| 미친 야식 타임 - GS수퍼 신당동 떡볶이 (0) | 2013.03.18 |
| 잘못 보고 놀라고 제대로 보고 더 놀랐던... (0) | 2013.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