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오늘 진공 청소기 돌리시더니 서울이 깨끗해졌네?옥상에 돗자리 펴고 별보는 낭만은 이제 상상도 할 수 없으니?대신 이렇게 시원한 바깥바람 의지하며 벤치에?좋다?시원한 날씨?#(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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