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8.02.16 :: SNS 시 한 수 여든아홉 번째 '인생과 세탁' (4)
  2. 2018.02.12 :: SNS 시 한 수 여든여덟 번째 '일부 편의점' (2)
  3. 2018.02.09 :: SNS 시 한 수 여든일곱 번째 '난 바통이고 넌 배턴이야' (10)
  4. 2018.02.05 :: SNS 시 한 수 여든여섯 번째 '편찮은 평창에서 괜찮은 평창으로' (11)
  5. 2018.02.03 :: SNS 시 한 수 여든다섯 번째 '현대 백화점 속에서' (6)
  6. 2018.01.29 :: SNS 시 한 수 여든네 번 째 '겨울 손님' (2)
  7. 2018.01.28 :: SNS 시 한 수 여든세 번째 '오늘의 화제, 화재'
  8. 2017.12.23 :: SNS 시 한 수 여든두 번째 '류여해' (2)
  9. 2017.12.20 :: SNS 시 한 수 여든한 번째 '발자취 OR 손자취'
  10. 2017.12.17 :: SNS 시 한 수 여든 번째 '나한테 왜 그래?' (2)
  11. 2017.10.12 :: SNS 시 한 수 일흔아홉 번째 '어금니'
  12. 2017.10.09 :: SNS 시 한 수 일흔여덟 번째 '데이타 애가타'
  13. 2017.10.04 :: SNS 시 한 수 일흔일곱 번째 '밀림(密林)' (20)
  14. 2017.10.02 :: SNS 시 한 수 일흔여섯 번째 '그릇된 마음' (10)
  15. 2017.09.29 :: SNS 시 한 수 일흔다섯 번째 '잃은 다섯 가지에 대하여'
  16. 2017.09.10 :: SNS 시 한 수 일흔네 번째 '돌려주기 힘든 사랑'
  17. 2017.09.05 :: SNS 시 한 수 일흔세 번째 '몽당연필 우정' (6)
  18. 2017.09.01 :: SNS 시 한 수 일흔두 번째 '언젠가 72세가 되면'
  19. 2017.08.27 :: SNS 시 한 수 일흔한 번째 '쉬쉬' (4)
  20. 2017.08.20 :: SNS 시 한 수 이른 번째 '여름 가는 소리' (4)
  21. 2017.08.15 :: SNS 시 한 수 예순아홉 번째 '반짝반짝 그리고 번쩍번쩍' (4)
  22. 2017.07.11 :: SNS 시 한 수 예순여덟 번째 '연결됨'
  23. 2017.07.08 :: SNS 시 한 수 예순일곱 번째 '꽤 달음과 깨달음'
  24. 2017.06.29 :: SNS 시 한 수 예순여섯 번째 '친구야~' (6)
시한수와 나한스 2018.02.16 12:12
이것 저것 다 집어 넣고
이리 돌고 저리 돌고
지루한 기다림 뒤에
원하는 결과물이 튀어 나올 때까지
처다보고 또 쳐다보고,
드디어 귓가에 울려대는
 경축 벨소리와 함께
반가운 문이 열리는 행복함.
노력의 결과물,
아이 좋아라.

(사진출처 : LG전자 트롬)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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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다복한 설 명절 되세요 ^^

    2018.02.16 22:0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인생도 세탁기에 넣어 새로 싹 시작하고플 때가 있네요~^^ 경쾌한 느낌이 드는 시 잘 보고 가요~!!

    2018.02.17 00: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표백제 팍팍 넣어서 돌리고 싶을 때가 많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2018.02.17 00:28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8.02.12 14:14

간판 불 하나 꺼도 걸리고
명절에 문 닫아도 걸리고
본사에 항의해도 걸려요.

비닐봉지 그냥 줘도 걸리고
술담배 미성년자 실수해도 걸리고
알바임금 실수해도 걸려요.

그래서 늘 가게가 마음에 걸리고
돈 버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러나 망하는데 시간 별로 안 걸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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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2.14 01:4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이승기짱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2.14 21:26

시한수와 나한스 2018.02.09 07:07
바통이 배턴되고
알레르기가 알러지 되고
링겔이 링거되는 거
그거 다 세월이다.

88올림픽 때 난 젊은이였는데
2018올림픽은 젊은이가 아니네.
슬프지만 바통터치
아니 배턴터치가 되어버렸어.

그렇게 오늘은 가고
안 불러도 내일은 온다네.
큰 소리로 인사해.
화이팅할 우리의 내일에게.

                 (다음검색 캡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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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동질감을 느낍니다^^

    2018.02.09 08: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이승기짱

    발보구가여.ㅎㅎㅎㅎㅎㅎㅎ

    2018.02.09 13:1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그 미래의 우리가 반갑게 화답해줬으면.

    2018.02.09 14:3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그러네요..
    세월의 흐름이 실감나게 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8.02.09 15: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세월을 좀 안 느끼며 살고싶을 때가 많답니다. 왜그리 빨리 가는지 원...ㅠㅠ

      2018.02.12 00:3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요새 학생들은 2002년 월드컵도 역사책에서 봤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요새~~'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자체가 나이 들었다는 증거ㅠㅠ

    2018.02.11 02: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자꾸 습관처럼 나이들어~나이드니까를 달고 사는데 월드컵을 역사책으로 안다...ㅋㅋㅋ 세월이 야속해~~~~김영철이 생각나는 사람, 하춘화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겠죠ㅋㅋ

      2018.02.12 00:26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8.02.05 22:35
아파.
추워.
이런 x8
싸워?
왜?
뭘?
누가?
이런 x8

2018은
이런x8 아니야.
우리.
둘이.
모두.
다함께.

그렇게.
부디.
꼭.
그래야 해.

평창은
펼쳐질 거야.
대한민국과 함께
세계속으로.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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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해피로즈님이 댓글 주셨나본데 포스팅 수정중에 날아갔네요. 죄송합니다.ㅎ

    2018.02.05 22: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공감하고 갑니다.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2018.02.06 08: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안 쓰던 마스크를 다 쓰고 다닌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2018.02.07 22:5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멜로요우

    이번 평창올림픽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8.02.06 09: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우리의 축제인데 정치적인 말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일단 성공적으로 치워져야겠지요. 선거와 상관없이요...

      2018.02.07 22:5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평화 올림픽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8.02.06 09: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평화롭게 지난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처럼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8.02.07 22:5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좋은 시 입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8.02.06 12:1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SEMFVHDB

    싸우지마라그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02.06 12:33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8.02.03 14:00
현대 백화점 속에서
진열속에 보이는
새로운 신상품에
마음을 뺏긴다오.
구입을 해줘요.
구매를 해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지갑을 열어요.
카드를 꺼내요.

P.S 요즘 백화점들은 식품관이며 식당가를 강화하며 참 고급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백화점 업계가 노년층 증가 및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다는데 우리나라는 롯데 신세계 현대에서 여러 업태로 점포를 늘려가는게 참 신기하네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백화점 방문이 예전과 달리 재밌지가 않고 너무 비싸서 지갑을 열기가 두려운 곳, 바로 현대의 백화점입니다.ㅎㅎ



(신중현 작사 작곡)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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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해피로즈

    저는 백화점에서 의류를 사 본 게 언젠지..^^
    백화점 가도 살 게 별로 없네요..ㅜㅜ
    지갑이 얇아서요..^^
    다른 사람에게 줄 선물이나 사기 위해 가게 되고..

    2018.02.03 23: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은 더 바가지인 거 같아서 진짜 백화점 갈 일이 없네요. 구경 삼아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상실해서 잘 안 갑니다. 저렴하며 좋은 것 많죠.ㅎㅎ

      2018.02.04 13: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다행히 지갑이 텅텅 비어있어서(...) 백화점 가도 열 게 없더라구요 하하하하..

    2018.02.04 11:2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재미있는 글이네요~^^ 백화점은 지갑이 열리고 눈이 돌아가는 마성의 장소죠ㅎㅎ

    2018.02.04 12:1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재밌게 봐주시길 바랐는데 재밌다 해주시니 이런 감사함이...ㅋㅋㅋ 일요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2018.02.04 13:51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8.01.29 17:10
안녕하세요
또 오셨군요.
언제 가실 건가요?
적당히 머물다
나가주세요.
다음에 또 오시면
문 안 열어드려요.
담 넘어 몰래 오지마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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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하지만 조금만 빈 틈이 보이면 여지없이 비집고 들어오곤 하죠...ㅜㅜ

    2018.01.30 10:56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8.01.28 14:11
작은 사랑의 불씨는
훨훨 태워 주시고
혹여 작은 화마의 불씨는
즉각 꺼 주시길...

더이상 슬픈 화재없이
힘나고 즐거운 화제로
기쁜 대화꽃들 피어나길...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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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12.23 16:16
류여해
류여해
류여해 팔팔해?

류여해
류여해
류여해 팔팔에...

(네이버 지도 캡쳐)
posted by H_A_N_S
TAG 류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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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설마 포항지진때처럼 또 이상한 말을 하는 건 아니겠죠.

    2017.12.23 20:39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12.20 00:53
살며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발하며
손하며
올림픽 영웅들이 남긴 것들.

누구는 조용히 와서
소리 소문 없이
갈 거 같은 예감이 아쉬운데

역사며
세계사며
길이길이 남으실
순실 아주머니가
0.000000009% 부럽다.

(올림픽공원내 올림픽기념관앞 광장)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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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12.17 07:30
이해해 줄래
존중해 줄래.
조심해 줄래.
사랑해 줄래.

너니까 또 그래.
나한테 왜 그래?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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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시 라서 그런지 왠지 노래 가사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7.12.17 09: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라임놀이 때문에 그렇게 느끼셨나요ㅎㅎㅎ 오늘 빙판길에 전 세 번이나 삐끗삐끗 했는데 정말 미끄럽고 걷기 힘든 날이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12.18 18:25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10.12 06:06
과거 폭력 선생 '어금니 꽉 깨물어'
연륜 아재 개그 '어금니가 영어로? 난 몰러'
치과 방문 환자 '어, 금니는 꽤 비싸네요?'
양치 안한 사람 '어금니 아파'
어제 오늘 뉴스 '어금니 아빠'
한스 치아 상태 '어금니 죄다 때웠음ㅠㅠ'


(다음 검색 캡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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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10.09 11:11

맥도날드 애플파이
오리온 초코파이
헬프의 DUNG파이
다 필요없어.
와이파이 너 하나면 돼.

데이타 난민들의 레퓨지.
애가타는 인터넷족의 안식지.
와이파이존, 기분 좋은 그곳.
우린 그곳에 가야해.
어여 가야해.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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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10.04 00:20

세월에 밀리고
세상에 밀리고
사람에 치이며,
우리네 인생이
어쩌다 납작하게 밀릴 때면
우리가 서 있는 곳은
가끔은 대한민국,
또 가끔씩은 정글이자 밀림같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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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몰드원

    잘 보고 가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2017.10.04 07:1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안녕

    잘봣수.웃ㄱ김.

    2017.10.04 14:5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4월의라라

    ^^
    즐거운 명절연휴 되세요. ^^

    2017.10.04 20:1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ㅠㅠ
    저는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왠지 공감가네요~~

    2017.10.04 23: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들 힘들거나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반면에 SNS만 화려한게 특징이지요ㅠㅠ

      2017.10.08 23:2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추석에 읽으니 참 와닿네요. 모두가 만나서 웃을 수 있는 명절이어야 좋을텐데 명절이 오히려 불편한 사람들이 많으니...씁쓸해요...ㅎㅎ;;

    2017.10.05 05: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명절이 여러 방면으로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분명 많이 계시지요. 그래도 좋은 절기이니 다들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남은 휴일도 마무리 잘 하세요.ㅎㅎㅎ

      2017.10.08 23:2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오늘시는 짧지만 공감갑니다 ㅎㅎ
    남은 추석연휴 잘보내시길 바래요

    2017.10.05 13: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언제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큰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어 다행인 거 같습니다. 아쉽지만 남은 하루도 보람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2017.10.08 23:24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귀여운걸

    그러게 말이에요..
    완전 공감하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10.05 16:4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위의 시를 보니 건즈앤 로즈스라는 엘에 메탈 밴드가 불러준 웰컴투 정글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2017.10.05 19: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언제나 웰컴투한스입니다. 건즈앤로지즈곡 몇 곡 좋아했었는데 급 제목이 기억 안 나서 유튜브 좀 뒤져야겠습니다.ㅎㅎㅎ

      2017.10.08 23:28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줌마토깽

    현실적인 시네요ㅎ
    남은연휴도잘보네세요~~~

    2017.10.06 08:23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타이탄99

    잘보고가요ㅎㅎㅎㅎㅎㅎ~~~

    2017.10.06 23:09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10.02 11:11

종지 만도 못 한 인간이
열 그릇도 모자라
백 그릇 탐하다가
역사에 길이 길이
그릇된 오명을 남기시네.
곧 깨질 그릇들,
잘 쥐고 계시게나...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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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음.. 도자기 굽기 전 그림 직접 그리기 체험 같은 걸 하다보면 예쁘게 잘 그려졌을때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욕심에 조금 더 그리고나면 오히려 못생겨지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붓, 내려놔야 하는걸까 고민해봅니다. 멋진 화두 감사합니다~^^

    2017.10.02 14: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작은흐름님은 욕심이 아니라 '좀 더 노력'이라 무조건~괜찮은 노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노력들은 좋은 결실을 맺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추석 연휴, 즐거운 시간 되세요^^ㅎㅎ

      2017.10.02 22:5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이타지심

    좋은 생각의 글입니다.잘봤어요^^

    2017.10.02 21:2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종지를 보고 시를 쓰시다뉘..ㅎㅎㅎㅎ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17.10.02 23:2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0.03 12:3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0.03 19:00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0.05 07:17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0.06 13:48

시한수와 나한스 2017.09.29 08:08
청춘은 진작에 잃었고
서툴었던 사랑도 수없이 잃었으며
거기에다 자질구레하며
세세했던 기쁜 추억도 상당수 지워지고
마음뿌리속 자존심도 사라지고 나니
가끔은 잔망스러운 희망마저도 빼았기네.
허나 이제 불 밝혀서 남은 것들 지키세나.

              ㅋㅋ 다섯 가지 맞쥬?
              (어제 저녁 반찬이었슈)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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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09.10 00:55
받을 땐 참 좋았었던
빚처럼 많이 빌린 사랑.

내 것이어서
받으면 되는 줄 알았던 사랑.

아주 조금만 돌려주려는데도
힘들어 죽겠는 사랑.

사랑은 빛이요
사랑은 빚임을.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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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09.05 13:13
잘 써지다가도
가끔 부러지기도 하고
열심히 다시 깎아
모양새를 잡아주지만
그래도 닳고 달아
어느 순간 몽그라지는
연약한 연필과도 같은 우정.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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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연필심 리필은 안되나요 ㅠㅠ

    2017.09.06 10: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태그가 정말 멋지군요. 하하하..그래요. 태그가 본 글보다 더 멋진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2017.09.06 23: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긍정적인 댓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열심히 작성해야겠어요ㅎㅎㅎ. 끄저끄적에 '시'라는 제목을 달아서~~창피하답니다.ㅎㅎ

      2017.09.10 02: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오 이런 컨텐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뭔가를 자꾸 만들어보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ㅋㅋ

    2017.09.10 14: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소재가 없어서 고민중이랍니다. 첫 방문이신 거 같은데 자주 봬요^^

      2017.09.10 19:35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9.01 00:34
훗날
세월에 세월이 덧붙어
내가 72세가 되어 있을 때,
어느 서울 근교 전원주택에서
친한 지인들 불러 
연기가 고통스런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잔디 위를 뛰노는
토끼와 강아지들을 바라보며
어깨 위에 붙어있는
회색앵무와 휘파람을 불며
휘파람을 불며....
휘파람을 불며....
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말이 씨가 된다는데
난 오늘 허공을 향해
씨앗을 뿌려본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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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08.27 20:54

어린 내 꼬추를 잡고 흥얼거리시던
어머니의 노래 '쉬~쉬'

내 마음을 쥐고
콧노래가 나오게 했던 'She~She'

세월 흐름속에 많은 것들이
이제는 '쉬' 잊혀지고...

그러나 부끄러운 지난 과거는
조용히 '쉬쉬~'

하늘에서 편히 '쉬'는 그날까지
열심히 쉼없이 달릴 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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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상추님

    와... 시도 쓰시는군요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2017.08.27 23:1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ㅎㅎㅎㅎ 첫 문장부터 빵터졌네요
    꼬추를 잡고 쉬쉬 ..
    쉬 - 은유도 좋고
    좋은 시 입니다 ㅎㅎ

    2017.08.28 06:1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재밌게 읽으셨기를 바랍니다. 예전엔 거리에서 쉬쉬~~하는 어머님들 많았지요. 요즘은 구경하기 힘든 옛문화입니다. ㅎㅎㅎ

      2017.08.29 00:06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8.20 23:16

주룩주룩 빗소리가
여름 보고
어여 가라고 등덜미 치는
두둑두둑 소리로 들리는 밤.
힘 빠진 여름 빗소리가 들리는 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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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춘일기

    시도 쓰시나봐요. 서울쪽은 비가 온다고 들었는데 부산은 아직이네요 ㅎ
    여름가는 소리가 빨리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2017.08.21 00: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어젯밤 엄청난 소나기가 서울에 쏟아졌는데 부산쪽은 조용했나보군요. 이제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ㅎ.

      2017.08.21 22:3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이제 정말 여름은 이렇게 지나가나봅니다.
    오늘도 이렇게 비가 내립니다. ㅎㅎ

    2017.08.21 12: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8일 연속 예년 대비 25배의 비가 왔다네요. 저는 비를 좋아하는데 생업에 피해를 보는 분도 계시기에 맘껏 좋아하기도 그렇네요. 밤에 선선해지니 잠이 솔솔...역시 봄 가을이 최곱니다.ㅎㅎ

      2017.08.21 22:36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8.15 08:15
오~ 놀라워라 
아름다운 내 인생.
세상이 반짝반짝
빛나고 놀라워라.

휴~ 놀라워라
심기Down 내 인생
세상이 번쩍번쩍
무섭고 놀라워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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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분 도

    공감합니다

    2017.08.15 08:2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몰드원

    잘 보고 가네요

    2017.08.15 08:49 신고

시한수와 나한스 2017.07.11 23:39
누구?
너?
그 사람?
그 여자?
그 남자?

아니...
와이파이.

오늘도 나는
꾸준히
와이파이와 연결됨.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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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07.08 07:07
달달해.
세상 산해진미와
인생지사 꽤 달달해.

달달해.
깨달음이 없을 땐
한 없이 꽤 달달해.

(사진의 저작권은 CJ와 깨달음의 재발견 출판사에 있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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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2017.06.29 00:19

보험 자꾸 들어달라
유혹하지마.

돈 좀 꿔달라고
 조르지마.

함께 동업하자
꼬드기지마.

주고 받는 정 품앗이에
게으르지마.

우정이란 무엇인지
잊어버리지마.

친구야,
내 친구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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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ㅋㅋ~
    제 친구도 돈 갚는다 갚는다 하고,
    여지껏 말 뿐이네요...ㅠ

    2017.06.29 01:0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작은 돈이면 포기...큰 돈은 미리 미리 조심^ 참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어렵네요ㅎㅎ

      2017.06.29 01: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친구의 의미 잘 새겨갑니다^^

    2017.06.29 03:4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친구는 누구나 될 수 있더라도 진정한 친구는 찾기란 힘들더라구요 ^^: 이래서 진정한 친구가 한명만 있어도 잘 산 인생이라는 말이 있나 봐요 ㅎㅎ ㅠㅠ

    2017.06.29 19: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구별할 줄 모르고 눈앞의 이익추구를 위해서 우정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덧지는 글이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데 상당히 아쉽습니다.ㅎㅎ

      2017.06.29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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