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쿠팡에게 복수했당

케이뱅크 쿠팡 멤버쉽 구독료 지원이벤트로 무료로 잘 쓰다가 케이뱅크 이벤트가 끝났지만 계속 이용중이었는데 구독료를 3000원이나 올린다니 괘씸해서 구독을 해지했어요.





아시다시피 해지까지 기나긴 화면의 연장 연장 꼬드김이 있었지만 깔끔히 해지.

이마트몰과 컬리, 요기요 요마트, 배민 비마트 이용하면서 눈치 좀 보다가 5900원으로 할인 행사하면 한번 재가입 생각해볼게.

7890원은
큰 욕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