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려졌듯이 소시지는 소시지맛
납작패티로 들어있다. 베이컨이 제법
돌돌 말려있어 전체적으로 간을 잡아준다.
의외로 맛있었다.
세트에 콜라와 함께 나오는 해시브라운도
바로 튀겨져나와 따뜻하게 바삭바삭.
세트 가격 4200원에서 SK텔레콤 멤버쉽 할인으로 400원 마이너스. 10%할인된 롯데상품권 카드로 결제. 총 3420원 지불.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고 더하기 빼기 해서 대동소이한 대여섯가지 아침메뉴가 있는데 해시브라운이 싫은 사람은 머핀과 음료(커피나 콜라는 추가금액 없이, 나머지 음료는 추가금액 지불로 교환가능)가 나오는 콤보로 주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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