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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반복의 세월..

수박이 최고일 정도로 요 몇일 너무 덥다.

장비 남매. 그 시절 좋은 시절 이었다. 돌아오지 않을 청춘시절 이었으니...

세븐 일레븐에서 올레 15%할인+롯데카드 30%할인 중복으로 595원인가 주고 구입한 펩씨콜라. 머리가 지끈지끈 하더니 콜라한 잔에 두통이 싹 가시는 느낌. 아..위 할인은 롯데음료 롯데제과 제품군에 한하여 할인행사중이다. 롯데주류 제외.

밤새 후다닥.조직적으로 기계를 이용해 도로를 뜯어내고 아침에 보니 새 아스팔트가 깔려있다.

롯데월드타워. 저거 볼 때 마다 불안하다. 롯데에서 과연 잘 올리고 있을까?

티몬에서 스타벅스앱을 미투~한 커핀그루나루앱 선불권을 할인하면서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을 주는 바람에 뜸했던 커핀 마실.

1+1쿠폰과 티몬에서 증정받은 3000원 기프티콘 써서 내돈은 약 3000원 들어가 라즈크랜베리 블렌디드. 달달상큼해서 가족들이 시원하게 드링킹.난 얼려 먹었더니 샤베트 or 셔벗 맛ㅎㅎ

창고 정리하다가 나온 기념품ㅋㅋLG마트와 미도파 마트 비닐 봉다리.

이쁘긴 하다만 1700원 이라는 고액의 커핀그루나루 마카롱. 디럽게 비싸.




스텝퍼 구입.이런저런 방법으로 약 29000원 정도에 구매. 숀리 어저구 저쩌구 제품은 불필요한 기능이 들어선지 7~8만원대 하던데 난 기본 기능에 충실한 기본 제품 구매. 근데 밤에 티비 보면서 할려고 했는데 아랫층에 어떤 소음이 전달될지 몰라 밤에는 삼가는 중이다.

은성헬스 제품인데 혹 사용중 고장이 나면 실린더를 추가 구매해서 교체할 수 있고 사진속 파란매트는 구매시 4000원 추가해서 구매했으나 크게 소음 감소의 효과보다는 바닦 긁힘 방지 정도의 기능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