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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애도의 의미로 5월 20일 까지 포스팅 쉽니다.

리본 달아놓고 보니 어디 외식하고 와서
글 올리리가 좀 미안합니다.
찾아오는 분이 많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맛나는거 찾아먹고 배 두들기다
순간 순간 뭔가 미안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적인 게시글은 당분간 올리지 않는게
그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지우고
서울 한구석 소시민으로서
나름대로의 애도의 뜻을 표하는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린 학생들 뿐 아니라
함께 생을 마감한 성인 분들..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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