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운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https://youtu.be/R92N8dvo-fw비슷 비슷한 액션의 반복. 단순한 스토리. 그냥 딴짓 하며 설렁설렁 봐도 될 뭔가 아쉬운 영화. VOD로 부가세 포함 11000원인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료캐시를 영혼까지 끌어모아 약 3000원 정도에 봤다. 내 평점은 8.0점. 만약 극장에서 봤다면 8.2점 줬을 듯. 이 영화의 주연은 황정민도 아니고 이정재도 아니라 박정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이정재의 유쾌함과 황정민의 유머 박정민의 트랜스젠더 쓰리톱의 B급 코믹스토리로 갔으면 훨씬 재밌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