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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0 :: ♡맘스터치 풍납점 방문기♡ (10)
일상과 잔상 2017.03.20 07:00

맘스터치 풍납점은 
파파이스 풍납점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오픈해서
각각 가맹점이라면
둘이 일정 비율 매출을
나눠가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둘다 직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궁금해서 일부러 한 번 들려봤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좁더군요.
 
기억을 더듬어 보면 2인 테이블이 7개 4인석이 1~2개
그리고 창가석이 4자리쯤 됩니다.

저는 5900원짜리
화이트갈릭버거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케이준 감자튀김이
타 지점보다 뜨겁게 갓 튀겨나와서
엄청 맛있더군요.

기름이 아주 살짝 덜 빠졌음에도
뜨겁게 나오니 맛있더라구요.

콜라는 탄산이 좀 덜 들어가서
아쉬웠는데 디스펜서
조금만 조정하심 좋겠어요ㅋㅋㅋ

햄버거는 들고 집으로 터벅터벅.

이렇게 보면 별로이지만.

이렇게 보면 좀 나을라나요?

 마늘 맛은 약한 소스지만
통살 치킨의 두툼함과
아낌없는 소스의 달달함이 잘 어울리는,
꽤나 맛있는 버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첨엔 치킨색이 좀 까매서
뭐야~~그랬는데
아마 패티는 튀겨 놓았다가
다시 한 번 튀긴 것 같더라구요.

살짝 스파이시했던 치킨패티는
적당히 매콤하며
씹히는 맛이 아주 좋더군요.

맘스터치는 참 소리소문 없이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버거도 버거지만 사이드메뉴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버거계의 배스킨라빈스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망고라임샐러드(2500원)도 있고

리코타치즈샐러드는 3000원.
(위 아래 모든 이미지는 맘스터치
 홈페이지에서 캡쳐.)

매콤김떡만이란 메뉴도 있더군요.
(가격 3000원)

형을 능가하는 아우가 없다는데
전 웬지 파파이스가 밀릴 것 같은
예감이 솔솔...

마지막으로 지난
제 시 한 수 다시 보실 분
한 동네서 엄마와 아빠가 싸워요
위~클릭해보세요. ㅎㅎ

파파이스 풍납점 후기
\요것도 함 클릭 해보세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맘스터치 풍납점 방문후기를
마칩니다^^
새로운 한 주 늘 행복하세요.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눼..후기를 잘 봤네요. 뭐니해도 먹거리가 있어 참 좋네요. 가족과 함께해도 좋을것 같고요. 오늘도 멋진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7.03.20 10: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서울은 미세먼지로 온통 뿌연 봄날이네요. 먹거리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이젠 한국도 미국처럼 달달한 디저트는 넘치면서 다이어트는 필요한 세상이라 참 쉽지 않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ㅎㅎ 언제나 방문 감사드려요ㅎㅎ.

      2017.03.20 21:4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감자튀김하고, 햄버거가 왤케 맛있어보이죠??ㅋㅋ
    저도 맘스터치 찾아봐야겠어요~~

    2017.03.20 10: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푸짐한 버거와 케이준 감자튀김이 꽤 실한 맘스터치입니다. 방이시장 골목안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아마 있을 겁니다.ㅎㅎ 미세먼지가 힘들 게 한 하루 잘 보내셨나요ㅎㅎ

      2017.03.20 21: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GeniusJW

      ㅎㅎ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었어요,,ㅠ
      방이동에 맘스터치 찾아가야겠어요~

      2017.03.20 21:4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포근하고 먼지 많은 날 정말 싫어하는데 어여 비라도 내렸으면 싶습니다. 치킨 전문가님의 맘스터치 후기 기대합니다ㅎㅎ.

      2017.03.20 21: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화이트갈릭버거도 맛있어요~ 특히 그 소스맛이 좋더라고요. 치킨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2017.03.21 01: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보기엔 그냥 평범해보였는데 의외로 맛있게 먹었던 버거였습니다. 사이드메뉴도 골고루 먹어보고 싶네요. 주변엔 저말고는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ㅎㅎ

      2017.03.22 20:4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시가 참 ㅋㅋ 정곡을 딱 찌르네요. 맘스터치, 파파이스 둘 다 한 회사의 계열사인데요. 맘스터치 햄버거 괜찮은 걸로 걸리셨군요. 맘스터치는 갈 때마다 나의 뽑기운은 얼마나 좋은가 테스트하는 거 같아요 ㅋㅋ

    2017.03.22 03: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블로그 구경하다 보면 맘스터치가 정말 뽑기운이 필요한 곳인 느낌이 듭니다. 새로 생긴 점포는 본사 레시피를 잘 지키다가 시간이 지날 수로 기름도 며칠 더 쓰고 귀찮으니까 미리 만들어 놓고 소스 아끼고...아마 이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대한제당에서 파파이스는 실패하고 맘스터치는 좀 성공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데 정말 어떻게 한 동네에서 동시 오픈인지 좀 이상합니다.ㅋㅋㅋ

      2017.03.22 20:4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