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요행'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14.09.16 :: 별들이 쏘근대던 홍콩의 밤거리(ㅋㅋㅋ) (4)
  2. 2014.04.08 :: 홍콩 하버프라자 리조트 시티 호텔 - 시내에서 전철과 경전철로 한 방 / 가격대비 룸이 넓고 취사 가능한 호텔 - 대형 중저가 쇼핑몰도 연결되어 있어 간단히 쇼핑하기 편리.
  3. 2014.04.05 :: 제주 갔드냐? 홍콩 갔드냐? 제주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홍콩 첵랍콕 공항까지.
  4. 2013.07.21 :: 강릉 방문 둘쨋 날 ㅡ 초당 차현희 청국장,경포대, 강릉터미널, 평창휴게소,마장휴게소
  5. 2013.07.20 :: 강릉 방문 첫 날 ㅡ 횡성휴게소, 안목항 해성, 카페 퀸베리
  6. 2013.03.08 :: 일본 여행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2)
  7. 2013.03.07 :: 여행의 시작 김포공항 PP카드 라운지 - 에어라운지 '휴'
  8. 2013.03.05 :: 시간 참 잘도 간다ㅡ오사카 (2)
  9. 2012.03.26 :: 니하오? 칭따오 - 둘쨋날
  10. 2012.02.29 :: 니하오? 칭따오? - 첫째날
  11. 2012.02.25 :: Four Points By Sheraton - 청도 쉐라톤 호텔
  12. 2012.02.24 :: 인천-청도, 청도-인천 대한항공 기내식
  13. 2011.11.08 :: 대마도 1박 2일 (2)
  14. 2011.11.08 :: 부산여객터미널발 대마도 히타카츠행 비틀호 승선기..
  15. 2011.11.08 :: 이번 여행의 중간 경유지..부산으로 출발~ (2)
  16. 2011.10.18 :: 하루전.. (2)
  17. 2011.04.22 :: 제주 시내 맛집 유리네~그리고 하나 더 고기국수집.
  18. 2011.04.16 :: 제주 올레 커피..월래?? (2)
  19. 2010.08.14 :: 조식 석식..쳐멱고 츠먹구...
  20. 2010.08.13 :: 태국에선 도대체 무슨 추억을 싸왔디까?
  21. 2010.08.13 :: 인터컨티넨탈 클럽 디럭스 패키지.
  22. 2010.08.13 :: Rawai Grand House Pucket.
  23. 2010.08.13 :: Mercure Hotel Pattaya..
  24. 2010.08.13 :: 어느 된장의 스타벅스 사랑 이야기..
여행과 요행 2014.09.16 21:38

캬..

이젠 포스팅도 좀 지겹다.

올해 특히 노화가 급격히 시작된 눈의 피로 때문에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게 좀 힘겹다.

별의 별 노화의 시작..

너 어디까지 갈런지?

 

여하튼 지난 3월에 다녀온 홍콩과 마카우의 일부 사진

뒤늦게 한 번 올려본다.

 

 

 

 

 

 

 

 

 

 

 

 

 

 

 

 

 

 

 

 

 

 

 

 

 

 

 

 

 

 

 

 

 

 

 

원래는 묵었던 호텔 접근경로등로 자세히 포스팅 하려고 사진도 세세히 찍어 왔는데

그런 열정으 체력이 뒷받침이 안된다ㅠㅠ.

첫날 하루 빡세게 돌아다니고

하루 자유 일정동안 편하게 쉬다가 지하철 타고 침사추이 나가서

하버시티 스타벅스에서 노닥거리고 쇼핑 좀 하다가 지하철 갈아타며

호텔로 돌아오는 단순한 하루가 참 여유롭고 좋았던건

첫날 정말 빡세게 돌아다닌 덕이 아닌가 싶다.

고생을 해야 편암함의 값짐이 깨달아지는 미련한 인간ㅋㅋㅋ

여하튼 괜시리 막판에 잔돈 써버린다고 공항에서 이것 저것 먹을 것 샀다가

무거워서 집에 돌아와 찌릿찌릿한 다리 때문에 한달을 고생했다.

담부턴 뭐 사는데 욕심부리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했던 여행, 홍콩.

그래도 또 가고 싶은 도시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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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무릎치기

    날씨는 괜찮았었나봐요. 전 작년 8초에 갔었는데, 비가 너무 와서 가고 싶은 곳들 하나도 못갔어요

    2016.01.18 16: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가 갔을 땐 계속 날씨가 좋았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기예보가 안좋을거랴 예상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빗나가서 고마웠던ㅋㅋ 방문 감사해요ㅎ

      2016.01.18 20:2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흥맨

    사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ㅋㅋㅋ 조만간 홍콩가볼려고 하는데 몇개 좀 열어보고 도움 좀 얻고가겠습니다! ㅋㅋㅋㅋ

    2017.02.20 20: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홍콩도 지하철이나 교통편이 좋아서 잘 연구하시면 자유여행도 가능하실텐데 패키지 중에서 1일 자유여행 포함된 상품으로 가셔도 나름 괜찮답니다ㅎㅎ

      2017.02.20 23:28 신고

여행과 요행 2014.04.08 20:02
경전철LIGHT TRAIN에서 나오면 바로 건널목이고 길건너에 보이는게 쇼핑몰. 오른쪽에 바로 호텔이다. 호텔이 입구가 다른 두개동인데 내가 묵은 곳은 XX이다.(내용 수정중)











가운데가 방안 온도 컨트롤러다. 동그란 스위치를 돌려 온도 조절은 25~28로..잍 왼쪽 스위치는 맨 밑으로 내려서 냉방으로 해야 에어컨이 나온다. 그 오른쪽 스위치는 냉방 세기 조절 맨밑 LOW로 해야 춥지 않았다.이게 3월말의 기본 조절 이었는데 추위를 타는 사람은 방에 머물 때 추우면 원형 스위치 밑 왼쪽 스위치를 가운데 OFF로 잠시 꺼두어도 된다. 실내에서 입을 긴팔티셔츠 정도 가져가면 더 편리하다.






콘센트가 영국식 삼구라 젠더(어댑터)가 필요한데 여행사 패키지 방에는 하나씩 구비되어 있고 자유여행객 예약방은 없다면 로비 직원에게 말하면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여행이 잦다면 멀티어댑터 USB충전 겸용 제품으로 하나 구먀하면 두고두고 쓸 수 있다. 마트에선 15000~20000원 사이다. 참 공항 로밍센터에서도 각 나라별 어댑터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다만 품질보장은 케이스바이케이스.


내용 수정중
홍콩 하버시티 리조트 프라자 호텔 가는법

조식은 무난. 배도 안고프고 졸립고 피곤한데 또 건너 띄면 서운한게 호텔 조식. 계란후라이를 해주는 것 같았는데 패스.


로비 와이파이는 비번을 안알려준다. 로비에 물어보면 로비는 NO WIFI란다. 로비 오른쪽에 있는 조식 레스토랑만 와이파이가 된다며 매일 비밀번호가 바뀐다는 걸로 들었는데 패키지 여행객은 여유롭게 와이파이 할 시간도 힘도 없다. 비번으로 식당 근처에선 무료와이파이가 가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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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4.04.05 15:21



인천에서 홍콩까지 거의 4시간 걸렸다. 주중 출발이라 자리가 널럴. 세개 연속 빈자리 골라 눕지는 못했지만 몸이 뒤틀려 지X발X을 했어도 눈치 안보여 좋았다. 기내식 안주는게 못내 서운했지만 던킨 인스턴트 원두 타주던 따끈한 커피 한 잔(3000원)과 미리 준비한 스낵과 견과류로 기내식 대체. 즉석 비빔밥이나 맥주 컵라면도 팔지만 살짝 비싼감이 없지 않다. 공항 탑승게이트 근처에서 가벼운 음식 구입해서 비행기에 오르는게 좋을듯.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한국 여행하는 홍콩인인지 중국인들인지로 인해 만석. 다만 오는 길은 비행 시간은 거의 3시간 정도로 단축되었으나 난기류를 뚫고 질러오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갑작스레 난기류를 만난건지, 항로가 원래 그런편인지 롤러코스터 잠깐 잠깐 타고 안전벨트 꼭 조여매고 왔다는. 면세품 정관장 하나 사려고 이미 지나간 카트 여승무원 간절히 빤히 쳐다보다 아이컨택만 어색하게 예닐곱번 되었는데 아마 여승무원 오해했을거라는ㅋㅋ나 뵨태 아닌디용~
사진속 스타벅스 후르츠 샐러드는 하버시티 스타벅스 컷이나 홍콩 탑승구 근처에도 스타벅스가 하나 있어서 기내식으로 하나 사서 조용히 츠묵구 왔다. 역시 던킨 커피 한 잔 시켜 먹고.

솔직히 제주항공 홍콩 노선은 예전처럼 삼각김밥이나 요플레류의 기내식 정도는 제공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승무원들의 미모나 친절함은 뛰어나지만 기내식 없는 비행기 싫다 싫어~~



P.S 제주항공 오전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체크인 카운터가 붐비는 것 같다. 줄이 엄청난데다 탑승동까지 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면세점에서 뭐 살 시간은 한 30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미리미리 인터넷 면세점에서 필요한 것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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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7.21 00:11



관대를 한바퀴 훑은 후 초당으로 출발ᆞ

 






강릉 지인이 추천해준 초당 순두부 길목에 위치한 차현희 청국장집에서 청국장정식2인분(24,000원)과 하얀순두부(6000원) 하나추가ᆞ청국장맛은 내가 평소 알던 청국장 맛과는 좀 달라서 뭐라 평가하긴 그렇지만 군내를 없애고 달달한 느낌이고 밑반찬으로 깔리는 반찬들은 모두 맛깔졌다ᆞ청국장정식은 2인분 주문이 기본인데 간판도 그렇듯이 순두부가 뛰어난 집은 아닌 것 같다ᆞ청국장 한정식에 초당순두부를 경험하고픈 분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ᆞ꽤많은 손님들이 아침식사중이었는데 식사가 끝날 때쯤 뒤를 돌아보니 텅비어있어 사진을 찍었다ᆞ식사는 맛있게 해놓고 하필 텅빈가게 사진을 올리는건 도리가 아닌듯해 첨언ㅋㅋ




완전 뙤약볕인 경포대는 사진만 몇 장 찍고 바로앞 롯데리아로 피신ᆞ금새 화상입을 것 같은 강렬한 태양이 너무 버거워 바다가 문틈으로 보이는(?) 롯데리아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ᆞ



이제 시간상 한 명은 고속버스로 먼저 출발하고 나는 잠깐 은사님을 뵈러간 지인을 기다리며 또다른 터미널 롯데리아에서 레몬에이드와 함께 인터넷 삼매경ᆞ막간에 시내 잠깐 둘러보러 나간다는게 버스 잘못타서 경포 한바퀴 드라이브ㅋㅋ물어봐 이 웬수야ㅎㅎ


강릉 2시 20분 출발ᆞ
바로 평창휴게소에서 비타500으로 갈증해소 후 다시 출발








마장휴게소 들리자고 꼬드겨 롯데마트내 푸드코트에서 코스트코스런 베이크와 아이스커피로 간식을 먹고 부지런히 한시간쯤을 달려 집앞에 나를 떨궈주니 1박2일의 간만의 강릉 여행이 끝이났다ᆞ까탈스런 나 데리고 다녀준 친구들아 땡큐고 여정 지켜주신 하나님도 감사합니당ㅎㅎ

 

p.s 차현희 청국장 직원분들 모자이크 사진으로 수정. 생각해보면 맛집이라고 죄다 블로그에 올리면서 직원분들 모자이크 안하면 이것도 일종의 초상권 침해인 것 같다. 모바일로 볼 때는 얼굴이 잘 안나온듯 해서 그냥 올렸는데 그냥 보니 모자이크가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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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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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7.20 23:43
우여곡절 끝에 고속버스는 포기하고 지인차로 강릉을 향해 출발ᆞ먼저 횡성휴게소 도착ᆞ





하행선 횡성휴게소는 리뉴얼이 되었는지 깔끔하고 쾌적ᆞ많은 먹거리가 있었으나 간단히 나는 할리스 오늘의 커피 2900원ᆞ고속도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할인도 안되고 메뉴구성도 다르다ᆞ돈아까워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더니 컵사이즈는 자판기컵 사이즈 ㅠㅠ
맥주 한잔을 원했던 지인은 휴게소에선 주류를 팔 지 않아 퐝당ㅋㅋ 언젠가 국도변 휴게소에서 운전자들에게 소주를 반주로 팔아 문제가 되었던 TV고발 프로그램을 본적 있었는데 머리속은 가물가물ᆢ물론 맥주를 원했던 지인은 뒺자리 승차자ㅋㅋㅋ








방에서 오붓하게 거나하게 모둠회와 소주 한 잔ᆞ
강릉친구가 추천한 안목항 맛집 해송이다ᆞ




2차로 맥주 한 잔 하려다 커피로 결정하고 들어갔던 퀸베리ᆞ1박2일 촬영지 플랜카드가 붙어있다ᆞ빙수가 푸짐하고 맛있음ᆞ많은 손님들이 빙수를 드시데ㅋㅋ




안목항 바닷가에서 조금 내려가니 바다와 남대천이 만나는 곳에 멋진 인도교 솔바람다리와 미니 풍력발전소가 있다ᆞ외지 관광객은 놓치기 쉬운 뷰포인트란다ㅋㅋ


지인이 잡아준 숙소에서 새벽 3시쯤 꿈나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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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3.08 16:37

 

3/4 14:20 ~16:00 제주항공 김포에서 간사이 공항

도착후 버스로 난바거리 잠시 둘러본후 회전초밥 저녁식사

그리고 호텔 잠시 휴식 후 에사카역 부근 이자카야에서 맥주 한 잔

 

3/5 6시 30분 기상 후 조식

바로 교토로 이동

헤이안 신궁

청수사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동대사

사슴공원 관람

오사카로 이동

오사카성 관람 후 시내 도톰보리 신시바이시 거리 구경

자유 석식

나는 배터리 충전하느라 도토루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식사

8시경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 후 호텔옆 세븐일레븐에서

과일과 도시락 그리고 기린맥주를 사다가 먹고 11시경 취침

 

3/6 잠을 설쳐 5시 30분 기상

6시45분에 1타로 조식 식사

8시 50분경 고베 관광면세점 쇼핑(밤과자와 차세트 구매)

아리마 온천 1시간 자유시간

11시 50분경 고베 도착 차이나타운 난킨마치 20여분 자유시간 후

걸어서 고베 하버랜드와 메모리얼파크 구경 후

1시쯤 샤브샤브로 점심식사

그리고 아듀~

14:50~18:45 제주항공으로 김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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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더트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 곳중 한군데인데 참고할게요.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2017.02.17 17:51 신고

여행과 요행 2013.03.07 20:43

 

 

잠실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공항리무진을 기다리는데 이때 약간의 실수를 합니다.

같은 값(7천원)에 칼 리무진을 타면 김포공할까지 직통으로 약 50분에서 60분이 걸리는걸

6000번 공항리무진을 타는 바람에 그다지 막히지도 않았지만 거의 1시간 20분 가까이 걸리는 바람에

1시간이 걸릴줄 알고 나왔다가 가이드와의 미팅시간에 늦는줄 알고 버스안에서 안달복달...

대신 돌아오는 길은 편하게 칼 리무진으로 50분만에 잠실로 도착...ㅎㅎ

다만 공항리무진은 배차 간격이 15~20분이고 칼 리무진은

출발 시간이 보통 한시간에 두 번 있는 것 같네요.

 

11시 10분에 출발 김포공항 12시 25분 도착 아슬 아슬...

 

2층 맨끝 제주항공 카운터 앞에서 가이드와 미팅 후 e티켓등을 건네 받은 후 바로 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올라가니 출국장이 보이는데 그 출국장 위로 한층을 더 올라가면

아래 보이는 카페 안에 즉 4층에 라운지를 살포시 감춰 놓았다.

보통 라운지는 일반적으로 눈에 잘 안뜨이는 곳에

만들어 놓던데 카페나 식당인줄 알고 들어오는 이용객들과의 마찰을 줄이려는 의도인지

못찾게 만들어 이용 효율을 낮추고 싶은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ㅎㅎㅎ

 

 카페 드 스페셜티는 국제선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테리어 분위기인데

카페를 들어가 좌회전으로 6초 안팍 직진하면 오른편에 PP카드 라운지가 되어 있다. 

외환 시그니처 카드로 발급 받은 PP카드의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시에는

PP카드가 아닌 전월 사용실적이 있는 외환카드로 결제해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은 알고 있었는데

검색 해보니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는 PP카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해야 한단다.

도대체 왜이리 복잡복잡 한지..

 

 바로 이 곳이 라운지 입구.

 

 

마침 라운지 한쪽에 있는 음식 바에서

직원이 정리를 하고 있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는데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고 몇가지 음식을 먹기엔 좋지만

인천공항 라운지를 생각하면 좀 부실하다는 평들이다.

부실하다는 사람들은 보면 다 대식가 인듯.

커피 한 잔 씨리얼 샐러드 조금.

난 바람이 있다면 커피 좀 업그레이드 하고

큰 병맥주 대신에 조그만 미니 캔맥주 정도 비치하면

한 입 맛보기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비행기 타기전에 맥주를 한 병 다 마시고 타긴 좀..

그나마 이걸 먹고 탔기에

견과류 스낵과 음료 한 잔 주는 제주항공 기내식을 견디어 냈다는... 

 

 따로 일품 메뉴들이 구비되어 있어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에 공짜 음식을 두고 특별 메뉴를 시켜 먹고 싶을까?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안내

http://www.airport.co.kr/mbs/gimpo/

 

다른 블로거분의 에어라운지 휴의 포스팅

http://skyoonew.blog.me/7016125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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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3.05 22:52
로비만 와이파이가 된다고 했는데 어인일로 내방에선 터져 주시나? 덕택에 세미더블의 갑갑함~~이 아니라 앙증맞음에도 내가 일본에 와 있다는 생각이 안드는구려ㅡ내일이면 돌아갈 서울 코리아~그래도 반겨줄 가족이 있으니 떠남도 즐겁지만 돌아감도 기쁘구려ㅡ지켜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ㅡ내일 돌아가는 기내식도 안주는 제주항공 하늘길도 지켜주시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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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크로이돈

    쓰시...먹고 싶어지네요..^^

    2014.03.20 23: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인데 요즘 방사능 때문에 쪼~~금 꺼려지는 것 같아요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2014.03.21 22:23 신고

여행과 요행 2012.03.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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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2.02.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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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2.02.25 13:56

청도 공항이 바로 코앞인 5성급 호텔 쉐라톤은

중국 호텔 치고는 룸컨디션이 제법 괜찮은 곳이었다.

어느 블로거분이 와이파이가 로비에서 공짜라고 해서

신나라 했는데 로그인창이 뜨는 와이파이가 잡힌다.

4층이었던 룸에서도 미약하나마 와이파이 신호가 잡혔지만

역시 로그인창이 뜨는 와이파이..

뭐 2박 3일 여행와서 와이파이 신호 찾는 꼴도 그렇고 해서 포기.

(P.S 타 호텔의 경우 프론트에 문의하면 로그인 번호를 알려주는 곳도 있던데 이곳은 미확인..ㅋㅋ)

외형도 웅장하다.

호텔을 나와 바로 왼쪽으로 난 사거리 부근엔

한글 간판과 중국간판이 함께 새겨진 길거리가 나온다.

다만 사람들의 왕래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아서

좀 썰렁한 느낌이랄까...

5분만 걸어가면한국어가 통하는 마사지 전문샵이 있어서

우리 패키지팀은 그곳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다.

호텔이 시내 중심가와는 떨어져 있지만

공항에서 가깝고 주변에 한국어가 통하는 가게들이 많다는 것과

호텔 시설이 나름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한 것은 분명 장점일 것이다.


조향 나무들이 럭셔리함을 보여주는 로비..

촌스럽지만 앞에가서 사진도 한 방~ㅎㅎ


2월 16일 조식


첫날 조식이다.

메뉴들은 꽤나 많지만 가끔 중국스런 맛의 음식들도 섞여 있어서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다만 내 입맛에는 서구식 메뉴들이 좀 더 맞는 느낌..



과일은 당도가 많이 떨어지진다.

조금 단 무 먹는 느낌...

요구르트는 플레인지만 의외로상큼하니 맛있다.

수저로 퍼먹었는데 중국은 요구르트에 빨대를 꽃아 먹는거란다..ㅋㅋ

2월 17일 조식

조식 식당 중앙쯤에 있는 코너에서 접시에 원하는 야채를 담고

여러가지 면중에 하나를 골라 직원에게 주면 데쳐서 그릇에 담아준다.

그러면 또 앞에 있는 몇가지 고명과 소스를 적당히 넣어서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양도 적당하고 쌀국수 먹는 기분은 난다.

다만 국물맛은 동남아 호텔의 쌀국수 맛보다는 좀 밍밍하다.


뭐니뭐니 해도 호텔 조식은 이 계란요리 오믈렛과베이컨이 아닐지.

오믈렛 역시 한쪽 코너에 있는 접시에서 원하는 야채를 담아 직원에게 주면

즉석에서 요리해주고 베이컨은 역시 끝임없이 구워서 바로 바로 채워 놓은다.

그래서 말라붙어 딱딱하지 않고 맛있다는..

빵 한조각+ 커피 한모금+ 오믈렛 한덩어리+ 베이컨 한조각 = 이런 행복한 퍼즐만 맞추며 산다면

인생이 참 행복하겠지만...ㅋㅋㅋ

나름 빨빨거리며 패키지 열심히 따라다녔지만

이런 덕택에 여행 후 살은 더 붙어 오게 된다는...


예전 고등학교 앞 훼미리에서 먹던 콘푸레이크 맛이 난다는.

다양한 씨리얼들이 있어서 좋다.

요즘 뮤슬리가 제일 맛있던데

어디 씨리얼 제품 골고루 담아서 살 수 있는 가게 하나 생기면 좋을 것 같다.


청경채를 참 좋아하는데 중국은 여기저기 넘쳐나던 청경채..

빼놓치 않고 먹었다는...

커피맛도 에스프레소에 익숙한 한국사람 입맛에는 밋밋하지만

그래도 이상하고 오묘한 향이 섞인 커피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다는..


뷰가 안좋은 패키지전용 층인 것 같았는데

아침 무렵에 이렇게 멋진 일출을 이틀이나 봤다는..

새벽에 중앙난방을 끄는지 방안 공기가 좀 쌀쌀했지만

이불속에 폭~들어가면 추운 정도는 아니었는데

추위탐 하는 분들은 겨울에 해외여행 하실 때는

밤에 입고잘 파자마나 내의는 챙기시는게 나을듯..

우리나라 겨울의 실내는 너무 더운거..실은 그것도 문제다.


첫날 패키지 상품에 룸당 칭따로 캔맥주 두캔을 무료로 넣어주는데 다 이유가 있다는..

패키지 상품 룸은 냉장고안이 텅~비었다...

욕실에 놓여있는 무료생수 두 병이 마실 것의 전부라는..

호텔 주변에 한자로 초시라고 적힌 곳이 우리나라 수퍼같은 곳이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패키지 도중에 맥주 정도는 미리 쟁여놓으셔야

일정 후 호텔에 들어와서 맥주나 소주를 사러 밖으로 안나가셔도 될 것 같다.

낮에도 썰렁한 거리를 보면 밤에 왠지 나갈 엄두가 안나더라는...

룸서비스 가격을 문의해보고 싶었지만 물어보고 비싸거 안시키면 X팔려서

둘째날 밤은 좀 서운하게 보냈다는..ㅋㅋㅋ


이불 갈아달라고 했는데 안갈아주고 새 것 처럼 위장해놓은 모습..

뭐 이틀밤 자고 갈 패키지 손님 이불 갈아준다는 것도 우습겠지만

다른 곳 5성급 호텔이었다면 아마 갈아놓았을 것이다.

이불의 보풀 위치 기억하고 나갔다 왓더니 그대로 세팅...


정말 강력한 수압덕택에 어깨위로 수북히 떨어지는 물방울로 마사지를 오랫동안..

우리집 수압도 이렇게 바꿀 수 없을까...욕심나더라는..

이 샤워부스 반대편에 욕조가 있다.

대신 군데 군데 마감처리가 좀 엉성해서 고급스런 느낌 20% 깎아 먹는다.




호텔의 야경 모습...저 왼쪽 윗부분에 조명 들어온 곳이 쉐라톤이다.

결론적으로 패키지로 이용하기엔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인 청도.

담에 청도를 올 땐 시내에 있는 호텔을 한 번 이용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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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2.02.24 21:52

인천 - 청도 대한항공 737-800 기내식.

앗..콘플레이크에 우유

퍽퍽한 머핀, 동그란 파인애플 슬라이스, 그리고 제주워터 1회용 생수.

뭐 한시간 조금 넘는 비행시간동안 큰걸 기대하진 않았지만

ㅋㅋㅋ

완전 소꼽장난..



커피와 콜라를 받아 먹었지만 물론 원하는 사람은 맥주도 준다..

이른 시간이라 알코올은 패스~


비행기가 도입된지 얼마 안된건지 내부를 리뉴얼한건지

완전 새비행기에 좌석도 넓직 넓직..3-3 배열이다.

각 좌석마다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USB단자까지..


청도-인천 대한항공 에어버스(기종은 깜빡~ㅎ)


닭고긴지 칠면조인지 햄이 든 샌드위치..

토마토 치즈 카프레제같은 샐러드와 스티로폼 용기에 든 미소장국

그리고 역시 동그란 파인애플 슬라이스와 제주워터의 구성이다.

앙증맞은 이 기내식은

난기류로 비행기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짧은 한시간도 안되는 비행시간 때문에 부지런히 배식이 되었는데

좌우로 아래로 흔들리는 바람에

멀미가 나서 음식은 반도 안먹고 신양에게 패스..

우아하게 식사나왔습니다~라는 승무원만 보다가

흔들리는 기류속에 밀서비스하랴 면세판매하랴 뛰어다니는 승무원을 보니

왠지 불쌍하단 생각이 들더라는...


이 와중에도 맥주를 청해 마시던 신양..

난 항상 주머니에 챙겨넣은 소화제 두알 덕택에

미식미식하던 속을 가라앉혔는데..ㅎㅎㅎ


밀카트에 브레이크를 걸어넣고 어디론가 사라진 승무원 덕택에 살짝 한 장...

근데 아직도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 트레이의 그릇이나 쓰레기를 차곡차곡 쌓아서

승무원에게 내미는 분들이 계시다..

물론 세련되지 않으신 우리네 신양께서도 항상 차곡차곡..

예전에 한 번 설명을 했는데도 너나 잘하세요~~한귀로 듣고 흘리넹~ㅋㅋ

후후~~기내식 트레이 차곡차곡 쌓아하서 내밀면

승무원은 받아서 다시 하나하나 걷어내야 이 밀카트에 들어간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승무원에게 찍힌다....ㅎㅎㅎ

여하튼 밀카트를 치울 때볼려고 본게 하니라

난기류에 카트를 놓칠까봐 그러는지

꽉 웅켜쥐고 양다리를 벌려서

엉기적 엉기적 후진하던 대한항공 여승무원 분들..

상황은 안타까웠지만

미모 최고 서비스 최고 였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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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1.11.08 15:50

사진이 뒤죽박죽이지만

항구에서 버스를 타고 잠시 달려서 도착한 미우라 해변..

모래사장의 모래가 참 곱지만 우와~할만한 해변은 아닙니다.

포근한 느낌의 깔끔한 해변..


역사적인 설명은 생략..

첫 이름에 한씨가 있었던..

한국전망대 앞의 묘비..

일제시대를 겪지 않은데다

배멀미 후라 역사적 감동은 못느꼈습니다.

ㅎㅎ


역시 일제시대를 겪었을 것 같은 어르신들은 더 관심이 많으시네요.



고구마전분 국수 로쿠베를 먹으러 갔던 식당.


미리 만들어 놓은 초밥은 평범합니다.

종이냄비에서 익혀지고 있는 로쿠베사진은 아래에..




미우라 해변의 전경이네요..

저렴한 숙소를 골라

저렴한 배를 타고 대마도에 놀러온다면

화려함은 없어도 한적하고 청량한 공기속에 나름

조용한 휴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 대마도..




로쿠베..맛있던데요..

시원하고 칼칼한 우동국물에 뚝뚝 끊기는 고구마전분국수.

대마도에 다녀오시면 이 국수얘기 꼭 들어갑니다..ㅎㅎ


요거이 한국전망대..

동전을 넣으셔야 망원경 이용하십니다.

뭐 원 어디가 어딘지..

난 통~


주욱~달려서 하대마 이즈하라 시내로 들어와 시

티아라 쇼핑몰 오른쪽에 위치한 신사로 구경을 갑니다.

신사들만..ㅋㅋㅋ

신사 자체엔 나름 개독교인이라 앗..기독교인이라

아무 감흥이 없어 한곳에 놓인 뭐냐 이거..나막신이냐..

서로 마주보고 찍으면서 아주 깊고 거룩한 기도를..

마주보게 하소서..

이웃과 마주보게 하소서..

일본과 한국

친해질 수 없을까요?





번호판 체계가 독특한 일본에서

만나기 귀한 번호판이라기에 한컷..


이즈하라 우체국앞 우체통..

한국 관광객을 위해

뭔가 힘쓰고 있지만

좀 가식적인 느낌의 관광지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기다려..

한국에 곧 들어온다는 모스버거..

이제 일본에 가야만 먹어서

일본판 여행기에 빠지지 않는

햄버거족들의 우상 모스버거..

대마도 여행에 단비를 뿌려준 곳..

자세한 것은 뒤로..


이즈하라 버스관광의 중심지길..

이 근처에서 식사하고 쉬고 허접면세점 구경하고

신사가고 걸어다니고 다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티아라 쇼핑몰..


한국인을 거절을 완곡한 영어로 써놓은 어느 식당..

근데 영어문법도 트리고 한국어도 이상하더라 얘..

아마도 주책부리는 아자씨들이 분명 많았을거야..

나?

주책 안부리는 아자씨..


티아라 쇼핑몰에서 길건너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 개천이 나온다.

이 근처에 가벼운 환락가 스나코(영어로 snack)이라고 씌여있는데

화장발에 나이 모를 일본여인네들의 술시중이 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씀...ㅋㅋㅋ


상대마 히타카츠로 가는 바람에

번화가 하대마 이즈하라까지 주구장창

약 3시간 가까이 달렸던 버스여행..

대형버스 그나마 창문이 열리는 버스라

배멀미에 지친 맘을 다스렸으나

내달리는 버스의 열린창으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버스안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감기 걸리실까봐

못내 제대로 열지도 못하고 확 달아오는 얼굴..

멀미..

정말 싫다..


이즈하라 시내가면 꼭 찍어와야 한다는

십팔~~

에이 x팔..은행..

두살만 어렸어도 앞에가서 셀~프~~

하나 박는건데..

잠시 자유시간을 주니 신나는 모스버거에서 주문질을..

따거 필요없어요..

메뉴판 보고 코레오 구다사이

세토메뉴

멜론소다

아리가또

딱 요거먼 되더라..

손님이 없어서 계속 나를 곁눈질..

분명 지들끼리 그러는게야..

쟤 한국사람 맞아??

일본넘이 한국인인척 하는거 아냐???

ㅋㅋㅋ

우스갯소리..ㅋㅋ


일본은 어딜까나

구석구석 깔끔..

내가 모스버거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햄버거를 만들 때

그 정확하게 각잡힌 제스츄어에 감동을 받는다.

정말 정성스레 만들고

뜨거울 때 먹으면

진짜 맛있다는..

야채가 살아있어..

우리 롯데리아 야채는 죽어있고

조미료 소스맛...살아있어..


티아라 쇼핑몰 2층엔 100엔샵도 있고

뭐 이것저것 있지만

한국에도 다 있는 것들..

패스~~


1층에 있는 마트 레드 캐비지..

음..

저렴하고 싱싱한 회 도시락부터

햄버거 스테이크..등등..

일본은 정말 도시락 천국..

아..고거만 부러워..

방사능 시로~

나 말투 오늘 이상하다~

갈증은 멜론소다로 때우고

어니언링과 후렌치후라이가 같이 들어있는 이 메뉴는

레스캐비지에서 산 미니맥주와 함께 온천 후

버스안에서 기절나네 맛있게 흡입..



대아호텔과 뷰 호텔로 나눠진 패키지분들 각각 짐을 풀고

뷰호텔 식당에서 먹은 해산물 바베큐..

독상차림 했다는 사진은 또 뒤에 있군..


레드 캐비지 안의 도시락들..



뭐니 이건 저녁먹기전에 들린 후진 일본 온천..

정말 온천은 후졌다는..

다 한국인 관광객인데

분명 탈의실 세면대에 아저씨들이 오줌을 눈게야..

세면대에 진동하는 지린네..

아저씨들..제발..

나 말고..


아 요기있네..정말 맛있었던 해산물 바베큐..

1인용 샷.


저녁에 호텔오면 시내로 밤마실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서...ㅋㅋㅋ

한국인이 운영해서 직원이 한국분들이어서

너무도 편하다는 대아호텔 마당의 깃발..

역시..

일본 한국 한국 일본

친하게 지내요..

독도가지고 심술부리지 말고..

우리가 정신 안차리면

얘들 한국 또 쳐들어 올 것 같아 언젠가..


정말 뒤죽박죽...티아라 쇼핑몰 쓰시마 시장.

난 살것 정말 없더라


요게 온천 하고 나오니 벌써 해가 gone히 가버렸네..


요게 온천 후 먹었던

맥주 타임..

한모금 맥주가 가능한 아사히 미니 맥주..

방사능..

몰라 그냥 먹어~~


돈까스가 들어 있던 모스버거

곱게 채쳐진 양배추가 아삭아삭..

내년에 한국에 들어오는 모스버거 1호점은 어디에 생길라나..



해산물 바베큐가 구워지기 일보직전..

왜 사진이 이렇게 다 엉켰지..


저녁식사 하러 들어가는 뷰호텔 식당입구


아이고 힘들다..담부턴 나중에 써야겠다..쩝~

















자세한 수정은 나중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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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헤헤

    비가 왔었구나.. 사진이 아주 깨끗하게 멋지게 잘 나왔는뎅.. 나두 가고싶다.. 여행~~

    2011.11.12 21: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ANS

      이거 다음에서 사진 편집 한 번 거친거요...ㅎㅎㅎ 파란은 왜 사진 편집기능이 없는고여~~

      2011.11.23 20:49 신고

여행과 요행 2011.11.08 15:31

이비스 부산이 있는 부전역에서 택시를 탔더니

요금이 4천원을 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시킨다는 외관이 나에게는 별로..ㅎㅎ

새로 취항한 일본선 비틀 창구가 보인다.

쾌속선이라 대마도 윗쪽 즉 상대마 히타카츠항까지 1시간 10분만에 도착한다.

갈 때나 올 때나 시간은 정확하게 지켰지만

갈 때 파고가 1.5m 올 때는 2.5m라고 하던데

다들 심하지는 않지만 울렁거림을 느꼈고

난 약간 더 울렁거림과 화끈거림이 느껴져 컨디션을 저하시켰다.

아..배 싫어..


검색대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구석탱이에 면세품 인도장이 있다.



실내는 깔끔하고 승선인원이 적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아 갈 수가 있지만

밖으로 나갈 수가 없으니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느낌이 뭐 그다지 즐겁지는 않았다.

요즘 한창 대마도 관광이 붐을 일으키려는 순간이라

국내선사와 일본 비틀호까지 참여해

가격 경쟁력이 생겼지만

부산이나 인근 지역 주민이 아니라면

구태여 부산까지 와서 배를 타고 가는 여행이

면세품 쇼핑의 목적이 아니라면 난 반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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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1.11.08 15:08

3000원짜리 공항버스에서 7000원으로 올라버린

그러니 좋아진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에 올라타면서

이번 대마도 여행은 시작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별 것 아니면서도 빼먹으면 서운한 공항 라운지 놀이.

이번엔 아시아나라운지로 들어갔다.

국내선 라운지는 뭐 음료와 스낵밖에 없지만

그래도 식전예식마냥 여행에서 빠지면 서운한 곳이다.


공항의 기둥들을 내진용으로 보강중인 공사가 곳곳에 진행중이다.

출발층 한쪽 구석에 항공사라운지라는 골목(!)이 있는데 그곳에 아시아나 대한항공 라운지가 모여있다.

PP카드와 탐승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저말고 들어가면 된다. ㅎ


가장 저렴했던 에어부산을 이용한 부산행..

기내식(ㅎㅎ) 커피로 시작..커피는 뭐 그냥 그냥..쏘쏘..

다만 승무원들의 서비스와 미소는 메이저 항공사 못지 않았다.

서비스가 자연스러워 좋았다.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해 경전철을 타봤다.

공항 청사를 나오면 바로 앞에 경천절역이 보인다.

신용카드가 되는걸 모르고 토큰을 구매했는데

뭐 기념사진 잘 박은셈이다.

대만 MRT 생각이 나는 토큰이다.

정말 사람이 없다.

나 말고 한 명이 더 승차하고 있어서

마구 마구 사진 찍었다.

이러니 적자가 날만도...

병원과 호텔의 융합상품이라고 TV를 통한 홍보가 대단했던 비지니스 호텔 이비스 부산은

부산 서면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기차역인 부전역에서는 직진으로 5분 이내

지하철 부전역에서는 바로 나오면 되는 곳에 위치한 교통은 무척이나 편리한 곳이다.

바로 옆에 부전시장과 포장마차 거리를 비롯해

1층에 훼미리마트등이 있어서 아주 매력적인 중저가 호텔이다.

17층에 위치한 로비로 가는 승차는 자유지만

각각의 층은 투숙객용 카드를 대어야만 움직일 수 있다.


트윈룸 하루 숙박요금은 인터파크나 호텔엔조이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나름 저렴하게 행사중이다. 있을건 다 있고 없을건 없앤 심플한 곳이다.

근데 실내가 좀 춥다는 느낌이 들었다. 초가을이라 난방을 안한건지..

조그마한 창이지만 창밖으로 해가지는 풍경이 멋드러지다.

어느쪽 객실의 뷰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커피 녹차 인삼차 세종류가 차가 있었지만

인삼차 한잔을 준비하는 동안 벌써 창밖으로 해는 사라졌다.

욕실은 깔끔하지만 어째 내방 욕실만 못하다는 느낌..

다만 수압이 강렬해서 음..시원하게 샤워 한판..

욕조가 없는 유리 샤워부스 공간이 작아서

잘못 미끄러지만 대난리 나겠다..ㅋㅋ

칫솔 치약은 없으니 미리 준비하던가 1층 훼미리마트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각층에얼음 정수기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던데 난 어디있는지 못찾았다는..ㅋㅋ

텅빈 냉장고엔 얼음 담아오라고 이비스 텀블러가 준비되어 있으니

공짠줄 알고 집어가지 마시길...ㅋㅋ

======대마도 1일=======

배멀미를 하고 차를 여~얼나게 타는 바람에 단순한 여행임에도 꽤나 지치고 부운 몸으로

여행 일정을 마치고 다시 김해공항으로 돌아와 아시아나 라운지로 들어갔다.

달달한 캔망고 음료와 커피 한 잔이 어찌나 맛있던지...

이제 배타는 여행은 다시는 안간다...그러면서 돌아왔다는...ㅋㅋㅋ

근데 이날 여직원을 잡아대던 어느 중년 신사아저씨..

너무 그러지 맙시다...당신 옷차림이며 말투는 고상~하던디

하는짓은 완전 싸구려여~~

젊잖은 양밤이 좀 참지...

아버지가 좀 몸 상태가 안좋은 와중에 떠난 여행이라

내내 불안감이 없지 않았지만

여행 잘 다녀오라고 생각해주셨는지

무사히 다녀온 후 일이 생겼다.

고마워요 아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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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헤헤

    혼자 가는 여행.. 좋더나.. 깨끗해보이네..호텔..... 부산 나한텐 웬지 지저분한 느낌의 도시인데..

    2011.11.12 21: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ANS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겐 세상이 아름다울 뿐이랍니다. 흐흐흐~~~

      2011.11.23 20:48 신고

여행과 요행 2011.10.18 21:00


아버지 몸도 안 좋으신데

2박 3일 일정을 잡았다.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떠난다.

단순한 일정이라

그저 배낭에

약하고 내의 하나만 넣어 간다.

에너지를 보충하고 와서

내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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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헤헤

    지럴.. 에너지를 보충하고와서 나눠준다고라.. 잘 챙기갖고있다가 니나 잘쓰거래이.. ㅋㅋ..

    2011.11.12 21: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ANS

    헤헤헤님...댓글 한 번 오지게 작성하셨네요...누워서 침뱉으시니 좀 나으셨나요? 하긴 나를 거쳐간 침이라 향이 좋으시겠넹..ㅎㅎ 아이고 이넘의 우아한 향...아름다운 향...으짜쓰까??

    2011.11.23 21:01 신고

여행과 요행 2011.04.22 15:54

제주 토속 음식 도새기 몸국.한치 물회

차려진 기본 밥상


반찬 맛은 서울의 조미료맛처럼 입에 착착 붙는 맛은 아니지만 이 양념꽃게장이 너무 맛있었어요..살도 튼실했고..


제주 시내에서 제주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 네이버질을 했더니

연동 맛집 해서 '유리네'가 뜨더라구요.

워낙 맛집들을 많이 다니신 분들이라 후한 점수를 주지는 않은 곳이지만

나름 지명도가 있어 보이고 숙소인 연동에서 가까워 보이기에

핸드폰 티맵 네비게이션으로 걸어 걸어 유리네를 찾아 갔습니다만

이넘의 네비게이션이 정확한 위치에서 멈춰주질 않는 바람에

20여분을 더 헤맸지만 전화위복이라고

맨 위 사진에 있는 오붓한 벚꽃길을 헤매게 되어서

오히려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혹여 제주 시내 숙소에 계신 분이시라면

유리네 한 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더더구나 바로 오른 쪽으로 난 길가에 핀

벚꽃길도 한 번 걸어보시길..

도새기 몸국을 첨 먹어봤지만 입에 착착 붙는 것이

해장으로도 좋겠고 술안주로도 딱 이겠지만

찾아간 시간대에 오전 11시대 였으니.ㅋㅋㅋ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것 보면 맛집은 맛집이니다만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만 기대 안하시면

아주 훌륭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P.S

제주시 연동 신화의거리 끝자락

삼무공원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한 엄지식당.

고기국수에 끌려 야식에 끌려 들어갔지만

고기국수 맛이 일품이었다.

소주 한 잔만 딱~걸쳤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술국 혹은 순대국같은 국물에 조금 굵은 소면이 말리고 그 위에 보쌈같은 수육이 제법 많이 얹어져 있다.

그리고 후추와 소금 고춧가루등이 뿌려져 있고 요즘 서울 설렁탕집에서는 엄청 아끼는 내가 좋아하는 파가 숭덩숭덩~~

연동에서 고긱국수집에 몇군데 있던데 이집에 술손님이 제법 있기에 들어갔는데..

음..너무 맛있었어...고기 냄새도 안나고...앙~~

제주 시내 연동에는 24시간이라고 써붙어 있는 파리바케뜨가 있다. 이집에 3500원 하는 샐러드를 사다가

맥주 안주로 먹고는 또 사러 갔는데 샐러드만 동이 났다..너무 아쉬워 하며 아이고 샐러드가 다 나갔어요?? 한탄을 하자

뭐 뻔한 표정의 알바가 네 다 나갔어요...상투적인 댓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안쪽에서 들려오는 천상의 목소리~~

"빨리 만들어 드려~~~" =>>급 당황해 하는 알바생분덜...

그래서 새롭게 만들어주신 크렌베리 샐러드(왼쪽)과 로스트치킨 샐러드(오른쪽 되시겠다.)

토씨하나 안틀리고 강력하면서 우아한 목소리

"빨리 만들어 드려~~~~"

파리바케뜨 신제주점의 친절..잊지 않겠어..ㅎㅎ

우유 생각은 없었지만 제주 특산물(!)이라고 생각하고 패밀리마트에서 하나 사 본 제주도 우유 삼다한라..

이로써 제주도에서 먹어볼 것 구경할 것은 그래도 대충 시늉은 다 내고 왔다.

우리 한국이 좋긴 좋데..

인터넷 되지...

한국어 되지..

근데 돼지야 되지야?

나 맨날 헷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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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1.04.16 00:17

여행의 시작..커피로 시작..라운지로 시작...PP카드의 세계..

다만 과자부스러기만 좀 아쉬웠던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왕복 6만원대 초저가 비행기 였지만 기내식(ㅎㅎ)도 제공되는 티웨이 항공..

나름 승무원들이 인기있었던 한성항공이 오랜 부침 끝에 재탄생한 저가항공사다.

항공기 연령이나 정비상태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승무원들의 미모와 서비스는 꽤나 좋았었다는..

기내에서 스타트한 제주 올레 커피...그게 뭐냐고 물으신다면...음음..


앗..숙소 근처라 신나라 야간 제주 올레 커피를 즐기려고 즐거운 맘으로 찾아갔는데...

앗..문 닫았어..그것도 내부수리중이래...

난 그래서 일진이 안좋은 여행이 될 것 같아 불길했다.

이디야 커피 연동점.

서울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 있는데

왜 하필 이때 내부 수리중이셔...

아마도 매장 리뉴얼중인듯..

그래..제주엔 이디야 연동점만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켜들고 다음 날 오후 제일 가까운 노형점을 찾아갔다.

말 그대로 제주 이디야 올레커피길(ㅎㅎ)을 나섰다가

길을 못찾고 결국 택시를 탔다는...

저만치 주공아파트 106동 앞에 위치한 정겨운 옛 디자인의 이디야 간판...

우...이디야다..


이디야 제주 노형점은 2006년 오픈했다는 홈페이지 안내를 봤다.

한군데서 한 매장이 6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

이건 대단한 일이다.

틈틈히 테이크아웃을 해가는 손님들..

제주에서도 이디야가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제주 율레커피길인증샷이란 이런거...ㅋㅋ


창밖으로 바람에 벚꽃이 날리고..

제주 날씨가 좋아 목도 마르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해서

생과일 토마토 쥬스와 에스프레소를 한 잔 시켰다.

혼자서 두개 시키는 사람..아마 많지 않을걸..ㅎㅎ


데미타스잔이 서울서 보던 것과는 다른..아마 이것도 오픈당시의 디자인인 모양이다..ㅎㅎ

다만 에스프레소 샷이 왜이렇게 적은겨...

많이 달지 않으면서 토마토 껍질의 씹힘이 좋은 이디야 생과일 쥬스..그중에 토마토쥬스...

이디야는 생과일 쥬스도 참 맘에 든다.

대신...아마도 일반토마토가 아니라 방울토마토라지~~ㅋㅋ

'커피의 눈물'

에스프레소 샷~잔 부리 샷~

서울의 뾰류퉁한 알바만 만나다

친절한 제주시민 알바가 인상적이었던 이디야 노형점...

제주시민들은 전반적으로 다 친절해 뵌다. 굿~

다시 올 수 없어 제주 이디야는 노형점이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시내를 헤매다가 발견한 커핀 그루나루..

바깥의 제주스런 열대나무가 나름 이국적인 시럼맛을 내준 커핀 그루나루..

핸드폰고리로 사이즈업을 했지만

역시나 배불러서 다 못마셨다는..ㅎㅎ

어찌보면 큰 사치였으나 여행길에서 큰 돈 안들이고 누린 호사였다.

중문에 있는 하얏트호텔 올레길을 찾아가는길에 우연히 들어갔던 로비라운지.

카푸치노 한 잔에 세금붙어 1만원이 살짝 넘지만

미니머핀도 하나 붙어 있고

잡지도 준비해드릴까요~라며 호텔식 서비스도 받고

또 방해되지 않게 커피가 떨어지는 순간에 찾아와

일반 커피로의 리필을 권해준다.

스타벅스가서 두 잔 비싼거 마시면

1만원 훌떡 넘어가는거 비교하면 저렴이요

자판기 커피 생각하면 하염없는 사치였지만

제주 하얏트 올레길..그리고 이 커피..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듯..




나 학창시절엔 호텔 저렴하게 이용하기가 유행이었다.

그 때 남산 하얏트 제이제이 마호니즈에서 맥주 한 병으로 즐기기..

웨스틴 조선 오킴스바에서 맥주 한 병으로 즐기기..

뭐 이런게 일부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었다.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쓰는 주제에 맥주 한 병으로 버팅기며 호텔바 드나들던 철없던 시절에 비하면

이날의 하얏트에 앉아 있던 나는 철은 들었을지언정..나이도 너무 많이 들었네...

제주공항 국내선 아시아나 라운지가 리뉴얼 이전 오픈을 했는데

불행히 칼 라운지로 들어가 버리고만 나...

두잔샸을 눌렀더니 종이컵이 넘치기 직전까지 커피가 나오네..

게다가 열~~나 뜨거워 종이컵을 하나 더 들고 왔다는..

대신 창밖으로 택싱중인 비행기..이륙중인 비행기..

다 빤~~하게 보여서 좋았다는...

근데 칼 라운지 너무 좁아..심히 좁아..

라운지가 뭐여 하시는 분들은

PP카드로 검색을..

제 블로그에서 외환 시그니처 카드로 검색을..ㅎㅎ


심히 인상 더~러웠던 불량배 쿠키..더더구나 담배까지 꼬나문..불량쿠키..ㅎㅎ

한 입에 콱!!

다음엔 아시아나 라운지로..ㅎ

제주공항 칼라운지는 티웨이항공사 체크인카운터 왼쪽 복도안에

아시아나 라운지는 새로이 확장된 4번 게이트 아시아나 체크인카운터 오른쪽 복도안에 있다.

그나저나 라운지는 아무나 불쑥 들어옴을 방지해서인지 안내판은 아는 사람만 찾아오게끔

꼭꼭 숨어있다는..

다시 김포로 돌아오는 티웨이 항공안의 따뜻한 커피..

티웨이는 오렌지쥬스 토마토쥬스 녹차 커피 생수등 다향한 음료를 제공한다.

물론 부탁하면 음료는 맘껏 즐길 수 있지만 원하신다면 두 잔만 드시라는..ㅋㅋ

돌아오는 비행기의 단점을 굳이 하나 꼽자면

솔솔 풍겨오는 카페트의 곰팡이 냄새...

내가 비린네 곰팡이냄새 쉰내의 전문가이라서..

누군가 전전 비행에서 토사물을 뱉어냈던가

아니면 카펫 청소할 시기가 도래한듯..

이 냄새는 옛 CGV극장에 앉아 있으면

좀 식이 오랜된 호텔방에 누워 있으면 쉽게 나는 냄새...

아주 좋았던 티웨이의 옥의 티였다.


차를 타고 커피를 마시며 시작한 여행은

차를 타고 커피를 마시며 마무리 되었다.

제주 여행을 이렇게 초저가 항공이 나올 때까지

벼르고 별렀던 나도..참..

여햐튼 대학교 수학여행 이후 20년만의 제주도 방문이었다.

과친구들이신혼여행 왔냐고 놀려대던우리과 단짝 고세미는시집가서 잘 살고 있을라나...


남들에 비하면 턱도 없겠지만 나름 꽤 많이 쫄래쫄래 걸어다녔던

제주도 여행 지켜주신 하나님 버텨주신 내 두 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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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헤헤

    즐거운여행.. 츄카혀.. ^^

    2011.04.18 11: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ANS

      즐거워 죽을 뻔한 여행은 아니었다네...그냥 그럭저럭 즐거웠던....나이들면 왜 옛날 그런 신명나는 즐거움이 덜할까...가끔 슬프다네..

      2011.04.18 21:10 신고

여행과 요행 2010.08.14 22:37

머퀴어 호텔 첫날 조식. 뭐 그냥 그랬다.

둘쨋날 조식. 쌀국수가 괜찮았다. 동남아쪽은 살국수가 참 매력적이라는..

우리나라 포호아 포베이 베트남 음식점 그리고 타이음식점 건더기에 공을 좀 들여주길..


라와이 그랜드 하우스에서 맛본 저녁..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다.

다만 어느 인간이 칵테일 가지고 트집을 잡았는데

고급스럽고 깔끔하지만 칵테일 끝맛이 약한게 나에게도 느껴졌으니..뭐..

정말 놀라운 가격대에 저녁 바람을 맞으면서 수영장을 바라보면서 식사..

음..벌써 그립군.







여기 음식이 다 실패라고 하던데 나는 뭐 음식을 꼭 맛있게 먹었다에 점수를 올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독특한 컨셉과 맛에 좋은 점수를 주었다. 물론 또가라고 하면 망설이겠지만..

라바나에서 멋진 스파마사지를 받고 나와 바로 몇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식당이다.

컨셉은 단어로 표기하고 그렇고 사진보고 상상하시길..



7일 아침 이비스 사톤에서의 조식. 나름 알차고 깔끔한 컨셉이다만 인상적인 음식은 없다.

조식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한 곳.. 죽이 괜찮데. 술먹었다면 더더구나..



라와이 그랜드 하우스에서의 조식.

참 아점도 오후 4시는 되어야 먹는 내가

꼭두새벽(?)에 일어나 츠먹는 조식.

조식포함 가격만 아니라면 절대 안먹을텐데

여행와서 호사스런 조식 빼면 또 뭐가 있겠나 싶어 먹기는 먹지만

ㅋㅋ 라와이 그랜드 하우스는 아직 손님이 없어서

아침 메뉴는 세가지중에 고를 수 있다.









푸켓에서의 첫날 점저로 먹은 레스토랑..이름도 기억 안나는..

그러나 바로 앞 해산물 파는데서 재료를 사다가 1만원정도 내면

음식을 만들어 주는데 푸짐하다.

싱하비어와 함께 하는데 바람이 솔솔...

약간 불편한 일행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뭐...신경 안쓰고 잘 먹었다.



다시 저녁식사를 초대받아 간 곳.

여기 역시 수족관 같은 곳에서 이것저것 사서

주문을 하는 방식인데 난 곁다리로 구경만 한데다

사진 열나게 찍는 한국문화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가 조심스러웠다. 끝내 뭘 조사하는 정보부 사람같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그래 나 블로그 인생 산다 살어..ㅋㅋㅋ

신용카드를 안들고 나와서 달러로 계산하느라 잠깐 헷가닥...

그나마 내 돈 내는데도 좀 눈치가 보이는 어색한 자리..거의 1십만원 가까이 나왔다는..






인터컨티넨탈 클럽라운지 조식. 솔직히 커피맛이 평범했고 메인 메뉴가 좀 그랬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런 서비스와 음식 컨셉에 비해 어딘가 2% 부족한 느낌은 클럽라운지라 그런건지...

음..모르겠다.

(워낙 츠먹고 다닌지라 입맛이 대장금 입맛이 아니라 그런건지도...)

그래도 이 우아한 찻잔에 즐기는 티타임..잊을 수 없음.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마다 91년에 에스프레소를 즐기던 그 인간이 자꾸 떠오른다.

앞서가는 국가가 있으면 후발국은 그 나라보다 몇 년이 뒤졌다..

이런 표현들을 자주 하는데 가끔 나는 그 인간보다 적어도 20년은 뒤에서 사는 느낌..

불쾌...

그렇게 츠먹고 돌아다닌 나를 위해 귀국(?)하자 마자 맛난 물냉면을 시켜주신 오마니...

회냉면도 먹고 싶다 해서 하나 시키고...

유천칡냉면 풍납본점...괜찮네..

쳐먹고 츠먹구...

다 하나님 덕택이다. 할렐루야.

(여행 하느라 일요일 하루 빼먹었데요...ㅎㅎ)

그리고 아무리 식구끼리 먹는다지만 신문지 깔고 먹는짓 이제 그만 해야지..

그거 훔치는데 5분도 안걸리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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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0.08.13 02:26











































































여행은 손으로 길에 돈을 뿌리고 눈으로 추억을 주어 담는다.

퇴화되는 뇌속에 저장된 추억들이 얼마나 오래토록

저장되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어떤 기억이 지워진 자리에 이번 추억이 들어찼는지도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젠 과부하가 느껴진다.

블로그..

누군가에겐 정보가 되고

누군가에겐 염장질이 되고

누군가에겐 아무 느낌도 없는

어찌보면 참 무의미한 짓거리(!) 같기도 하지만

은행에 차곡차곡 돈을 쌓으면서 노후를 안심하듯이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질이라도 하지 않으면

내 부실한 뇌때문에 추억분실불안증후군에 시달리는게사실이다.

다만 홈피 이사보내듯이

블로그는 이사할 일 없기만을 KT에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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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0.08.13 01:28




















음..친구의 공짜 숙박권으로 정말 촌놈이 첨으로 가본

특급호텔 클럽라운지 패키지.

음..촌티 내기 싫어 누가 거저준대도 싫은데

관광지라 그런지 뭐 딱히 럭셔리 우아한 투숙객은 별로 안보이데..

나름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는 사연 많은 호텔 1박 이었지만

음..비싼게 좋긴 좋은거 누가 모를까만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좀 더 내 생활이 내 행동이 고상해지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보리라 생각했다.

클럽라운지를 1박2일양일을 조식포함

애프터눈티세트를 비롯해 조식 및알콜류까지 제공 받을 수 있는

나름 돈값어치를 하는 패키지 같기도 하고...

조그마한 호텔은 택시 기사들이 다 모르던데

인터컨티넨탈은 "인터콘"으로 다들 잘 알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스카이트레인 칫롬역에서 나오면 바로인 교통도 최고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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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0.08.13 01:14




















지은지 얼마 안된되다 투숙객이 두팀 뿐이라

완전 내 개인 리조트 였던 곳.

레스토랑 음식도 훌륭하고 가격도 환상적인 하룻밤 4만원대..

나중에 태국 저가 티켓 나오면 내 꼭 다시가리라 맘먹게 만든

푸켓 라와이 그랜드 하우스.

수영장에서 과년한 아저씨가 수영도 못하면서

볼가지고 놀면 완전 구경거리인데

나 오랜만에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담엔 꼭 가져가리라...

튜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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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0.08.13 00:57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있을건 다 있었던 호텔.

다만 그다지 유명한 호텔이 아닌지

찾아가기가 조금 어려워서 고생했다는..

메리어트 호텔 근처에 있으니 그냥 메리어트를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조식은 뭐 그냥 그냥 그랬는데

감동은 뭐였나면 미니바 맥주와 스낵이 별로 부담이 없기에

그냥 먹었는데 체크 아웃 때 별다른 얘기가 없기에

이 뛰어난 양심쟁이가 어~나 미니바 음식 먹었는데..

했더니 서비스 디스카운트란다.

음..세상에...공짜인줄 알았으면 더 먹을걸 그랬나..

ㅋㅋ

200바트 이하는 서비스라는 얘기에 급 감동..

근데 첫날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이번 태국 여행중에 이 호텔에서의 기억이 다 가물가물 하다.

이유가 뭘까?

동남아식 영어를 쓰는 직원들

나의 막귀는 더 알아듣기 힘들고

나름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으나

뭐 크게 기대안하면 실망도 없을만한 딱~그 가격대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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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0.08.13 00:29







태국 여행은 솔직히 뭔가 문화적인 쇽~이 있었다.

성별을 구별하기 힘든 사람들...

여기저기에 트랜스젠더들...

정말 구경하기 힘든 유럽 종자들...

해변에서 가슴을 드러낸 여인네가 아름답다기 보다

가서 때려주고 싶던 이 못난 한국정서..

그나마 틈틈히 나를 위로해주던 것중의 하나가

바로 스타벅스 였다.

가는 곳곳마다 널린 스타벅스..

표준화와 통일됨에 익숙한 내가

그저아이스 카페라떼 톨 플리즈...

어쩌구 저쩌구 디저트를 권할 때 노땡스...

변수가 없이 안전한(!)곳 스타벅스...

하지만 너무 싼 태국 다른 물가에 비해

한국과 거의 동일하던 스타벅스 가격대...놀랍다.

더운 날씨에 틈틈히 위를 채워주던 카페인 덕택에

아픈 다리 아픈 허리 놀란 마음이 진정된 곳이라

급 다시 정이 들어버렸다.

이디야를 버리면...

배신인가? ㅋㅋ

그대를...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그래 스타벅스

적어도 태국 스타벅스 너...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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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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