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가 어여어여 좋아져서
둥근 달도 좀 잘 잡아줄 수 있길...
미친듯이 달리는 택시의 바람 가르는 소리가 공포스럽다. 안전운전 하시길~
이젠 편하게 떡도 사먹고 전이며 빈대떡까지 반찬가게의 힘을 빌리는 추석.
지금 생각하면 우리네 어머니들은 그 많은 음식들을 어떻게 차려내셨었는지 그저 신기할 뿐이다. 예전엔 종종 폭죽놀이하던 어린시절을 그리워하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그리움도 사라졌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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