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용 소화액 까스활~입니다. 약국용 까스활명수 보다 좀 약한 느낌이지만 효과는 있더군요. 편의점가 700원이네요.
가끔 보면 급체해서 응급실 다녀왔다는 분들 계시던데 설사를 동반한 탈수 증세만 아니라면 웬만한 급체는 훼스탈 두알 드시거나 제 경우는 부채표 까스활명수 한 병이면 OK이더군요. 명절에 너무 과식하여 고생하지 마시고 적당히~~
체했는데 상비약은 없고 약국은 문 닫았다...요럴 때 편의점 소화액 까스활~이나 편의점 소화제 이용하시길...
전..지난 번 지진 때 멀미해서, 하필 상비약 까스활명수가 없어서 편의점 다녀왔답니다. 저는 껌만 씹어도 멀미를 한다는ㅋㅋㅋ
(소화제 브랜드며 종류는 편의점마다 다 달라요.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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