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름에 충실한듯한 기분.
아쉬운 점은 토핑에 채소가 거의 없다는 점. 양파와 올리브 정도는 올렸다면 하는 아쉬움 약간.
요즘 홈플러스는 콜라를 저렴하게 파는 행사를 자주한다. 185ml 6개들이 2000원 할 때 쟁여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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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짜지 않고 따끈따근 치즈 쫄깃하게 씹히고 토마토소스의 풍미와 고구마 필링이 잘 어울렸다. 피자를 쥐고 먹으니 손에 기름이 좀 많이 묻는 점은 역시 아쉬운 점. 그러나 지마켓 강력 할인쿠폰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재주문 의사는 생기는 맛있는 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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